2025년 5월 19일(월요일)
엄기웅 대표 변호사는
삼성전자 멕시코 시티 법인을 방문하여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 출신
근로자 55명을 대상으로 90분간
한국과 멕시코의 문화 차이를 역사적 배경을 들어 설명하고
이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상호 이해 증진, 협업 능력 향상,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목표를 제시하였습니다.
특히, 상대 문화에 대한 진솔한 피드백을 숨김없이
공유함으로써 서로간의 솔직한 니즈를 인식하는
인사이트풀한 시간을 가짐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