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06 (멕시코 운송·농민 무기한 총파업 돌입…CDMX 연결 주요 고속도로 마비 우려 & 멕시코 대미 수출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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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9회 작성일 26-04-07 01:29본문
MEXICO 일일 경제
제 1835호 2026.04.06 (월)
▶멕시코 운송·농민 무기한 총파업 돌입…CDMX 연결 주요 고속도로 마비 우려
[El Financiero]
- 멕시코 운송업자와 농민들은 오늘부터 전국 무기한 총파업을 돌입함에 따라 전국 각지, 특히 멕시코 시티로 연결되는 주요 고속도로를 봉쇄할 것이라고 밝힘.
- 전국운송협회(ANTAC)는 정부 측과 대화 채널을 유지하고 있으나 큰 진전과 해결책이 없음에 따라 파업을 예정대로 강행할 것이며 종료 날짜는 현재까지 없다고 강조함.
- 주요 봉쇄 도로는 멕시코-푸에블라 고속도로, 멕시코-께레따로 고속도로, 멕시코-호로바스 고속도로, 멕시코-파추카 고속도로, 멕시코-쿠에르나바카 고속도로, 45번 국도, 247번 국도 등이 있음.
-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번 파업에 대해 이를 단행할 하등의 이유가 없으며 정부는 현재 운송업자들과 농민들의 요구사항을 하나씩 처리하고 있으며 다만 절차상 이유로 시간이 걸릴 뿐이라고 비판함.
▶멕시코 대미 수출 '역대 최고'… 443억 달러 돌파로 점유율 1위, 중국은 4위로 추락
[El Economista]
- 미국 인구조사국 데이터에 따르면 2월 멕시코 대미 수출액은 443억 1,1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미국 전체 수입의 17.5%를 기록하였고 이는 전년 2월 대비(14.4%), 올해 1월(16.3%)과 비교해 크게 상승하였음.
- 멕시코는 주요 경쟁국들과 격차를 더욱 벌렸으며 2위 캐나다는 11.5%, 대만은 8.3%, 중국은 7.5% 점유율에 그치며 4위를 기록하였고 특히 대만이 두 달 연속 중국을 제치고 3위를 기록하였음.
- 올해 1~2월 누적 데이터를 보면 멕시코 대미 수출액은 868억 2,8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4.2% 성장하였고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고 기록임.
-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미중 무역갈등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장 많은 무역 반사이익은 멕시코와 대만이 현재 보고 있다고 설명함.
▶260406 (월) 셰인바움 조간 기자회견
1. 물류 및 농민 파업 관련
정부 대응: 오늘 오전 10시 내무부(Segob)와 농업부(Sader)가 합동 기자회견 열어 상세 상황 발표 예정임.
대통령 입장: 2025년부터 지속적으로 소통해왔으며 대화 창구는 항상 열려 있음.
예산 한계: 정부 지원은 무한하지 않음. 단체들이 요구하는 수준을 모두 맞추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음.
주동자 언급: 현재 도로 봉쇄는 3~4명의 특정 리더들이 주도하고 있다고 지적함.
2. 외교 및 국제 정세
UN 강제실종 위원회(CED): 해당 위원회의 조사 방식이 부정확하다며 보고서 거부함. 외교부와 내무부에서 반박 자료 낼 예정임.
UN 인권고등판무관 방문: 조만간 방문 예정이며 멕시코의 인권 노력과 보고서 거부 이유를 상세히 설명할 계획임.
미중 무역(T-MEC): 마약왕 '엘 멘초' 검거가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T-MEC) 협상용이라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함.
페루 관계: 페루 전 대통령 페드로 카스티요의 석방을 희망함. 페루 정치 개입 의혹은 단호히 부정하며 '멕시코식 휴머니즘'일 뿐이라고 일축함.
첨부파일
- 260406 멕시코 일일경제뉴스.pdf (937.5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