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11(멕시코, 중국산 자동차에 최대 50% 관세 추진…산업 및 고용 보호 명분&미국 8월 물가 2.9% 상승…연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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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79회 작성일 25-09-12 01:40본문
제 1702호 2025.09.11 (목)
▶멕시코, 중국산 자동차에 최대 50% 관세 추진…산업 및 고용 보호 명분
[El Financiero]
-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경제부 장관은 중국산을 포함한 아시아산 자동차에 대해 현행 20%에서 WTO가 허용하는 한도인 50%까지 관세를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힘.
- 경제부 발표에 따르면 총 1,463개 품목의 세율이 조정될 예정이며, 자동차뿐 아니라 의류 및 섬유, 신발, 전자, 철강, 화장품 등 19개 전략산업을 포괄함.
- 오스카르 오캄포 IMCO 경제발전국장은 이번 조치의 배경으로 세수 확대, 산업 경쟁력 강화, 국내 산업 보호를 꼽으며, 멕시코와 FTA를 체결하지 않은 “중국과 한국, 인도, 태국, 튀르키예 등이 직접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언급함.
- 해당 조치는 2026년 예산안에 포함돼 있으며 의회 승인 후 관보 게재 30일 뒤 발효되는데, 집권당이 과반을 장악한 상황에서 통과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전망됨.
▶미국 8월 물가 2.9% 상승…연준, 금리 인하 기조 유지 전망
[El Economista]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8월 전년 대비 2.9% 상승하며 올해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무역 관세의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풀이됨.
-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1년 전보다 3.1% 상승했으며
첨부파일
- 250911 멕시코 일일경제뉴스.pdf (1.3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