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10 (美 연준, 연내 세 차례 금리 인하 전망 강화&에브라르드, “T-MEC 재검토 전, 미국과 갈등 최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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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92회 작성일 25-09-12 01:27본문
제 1701호 2025.09.10 (수)
[El Economista]
- 美 연준이 이르면 다음 주 단기 금리 인하를 재개할 것이라는 기대가 금융시장에 확산되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p 낮출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임.
- 최근 발표된 고용지표는 월간 고용 증가세가 한층 둔화됐음을 보여주며, BMO의 살 구아티에리 이코노미스트는 “데이터가 연준에 또 다른 인하 명분을 제공했다”며 연내 추가 완화 가능성을 점침.
- 시장 참여자들은 9월에 이어 10월과 12월 회의에서도 두 차례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보는 한편, 내년 1월 회의에서의 인하 확률은 40% 미만으로 예상함.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달 노동시장 하방 위험이 확대될 경우 통화정책 완화가 정당화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이 발언은 최근의 시장 전망과 맞물리며 연준의 조기 대응 가능성을 뒷받침함.
▶에브라르드, “T-MEC 재검토 전, 미국과 갈등 최소화해야”
[El Financiero]
-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경제부장관은 2026년 1월 예정된 T-MEC 재검토를 앞두고 “최대한 갈등을 줄이고 협정 검토에 임해야 한다”며 정부가 선제적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함.
- 에브라르드는 미국과의 갈등 요인으로 철강, 알루미늄, 구리에 대한 고율 관세, 자동차 산업의 원산지 규정 차이 등을 지목함.
- 미국이 공급망 일부를 북미로 이전하기로 결정한 상황에서 멕시코는 투자 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하며, “멕시코는 전략 산업 유치의 최적지”라며 이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임.
- 한편, 재무부가 발표한 2026년 예산안에는 FTA가 없는 국가에 대한 관세 강화가 포함되어 트럼프 행정부를 의식한 조치라는 해석도 나오며, 특히 중국은 멕시코와 FTA가 없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임.
첨부파일
- 250910 멕시코 일일경제뉴스.pdf (1.2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