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09 (멕시코, 비FTA 국가에 고율관세 부과…산업 보호와 세수 확대 노린다&중국, 멕시코와 전략적 협력 강화 의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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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93회 작성일 25-09-10 15:34본문
제 1700호 2025.09.09 (화)
▶멕시코, 비FTA 국가에 고율관세 부과…산업 보호와 세수 확대 노린다
[El Financiero]
- 멕시코 정부는 2026년부터 FTA 미체결국에 대해 일반수입세를 강화하기로 했는데, 이는 ‘멕시코 플랜’의 일환으로 자국 산업의 경쟁력을 지키고 재정 기반을 확충하려는 전략적 조치임.
- 실제로 일반수입세 조정과 통관 관리 강화, 환율 약세가 겹치면서 올해 초 세수는 사상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여기에 부가세 수입도 8.3% 늘어, 정부의 재정 운용 여력이 커짐.
- 관세 인상에도 불구하고, 멕시코는 여전히 주요 교역국 중 가장 낮은 관세율을 유지하며, 2025년 7월 기준 4.7%로 세계 평균이나 EU는 물론이고 중국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낮음.
- 특히, 미국 시장에서 중국의 점유율이 줄어든 틈새를 멕시코가 빠르게 채우고 있고, 2018~2024년 동안 중국의 감소분 중 24%를 멕시코가 가져왔으며, 관세 격차 확대는 향후 더 큰 기회로 이어질 전망임.
- 전문가들은 2026년 T-MEC 재검토가 향후 교역 환경의 결정적 변수가 될 것으로 보며, 원산지 규정과 시장 접근이 명확해지면 투자와 공급망 확대가 가능해져, 멕시코 경제의 대외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가 큼.
▶중국, 멕시코와 전략적 협력 강화 의지…미국 압박에는 선 긋기
[La Jornada]
- 멕시코가 중국을 포함해 FTA 미체결국에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제기되자 중국 외교부 라틴아메리카/카리브 담당 특사는 양국 간 전략적, 경제적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 중국 정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멕시코는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국가 간 교역 규모 2위를 기록했는데, 중국 특사는 양측 교역이 상호 이익에 부합한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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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50909 멕시코 일일경제뉴스.pdf (1.2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