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04 (마약과의 전쟁 대신 포용정책 택한 셰인바움, 국민 불신 확산 속 미초아칸 대책 발표 & 멕시코, 2028년 AP…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60회 작성일 25-11-05 02:05본문
MEXICO 일일 경제
제 1739호 2025.11.04 (화)
▶마약과의 전쟁 대신 포용정책 택한 셰인바움, 국민 불신 확산 속 미초아칸 대책 발표
[El Financiero]
- 셰인바움 대통령은 조간 기자회견을 통해 미추아칸 우루아판 시장 카를로스 만소가 피살된 이후 폭력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평화와 정의를 위한 미추아칸 계획을 발표함.
- 대통령은 이번주부터 정부 내각이 미추아칸 전역의 공동체와 지자체를 순회하며 원주민, 여성, 청년, 피해자 등 다양한 집단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아래로부터의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힘.
- 주요 내용은 국가방위군 추가 배치, 중범죄 전담 검찰청 신설, 격주 단위 안보회의 개취, 농촌 근로자들에 대한 사회보장 및 공정 임금 보장, 농촌 인프라 투자 확대, 범죄자 사회복귀 프로그램 도입 등이 있음.
- 위와 같은 강력한 조치는 셰인바움 대통령이 마약 카르텔에 대해 강력한 전쟁을 선포하는 대신 포용 정책을 펼치고 있어 이에 대한 멕시코 국민들의 불신이 이번 사건을 통해 크게 확산되고 있기 때문임.
▶멕시코, 2028년 APEC 개최 확정… 아시아 투자 러시 본격화
[El Economista]
-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에브라드 경제부 장관은 한국, 일본 및 중국 등 대부분 아시아 국가들이 멕시코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강조함.
- 장관은 단순 제조업이 아닌 반도체, 의약품 등 첨단 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며 아시아 국가들도 멕시코의 니어쇼어링 경쟁력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힘.
- 2028년 APEC 정상회의 개최국이 멕시코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21개국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결정된만큼 멕시코가 아시아 주요 강국으로부터 전략적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음을 시사함.
- 한편 장관은 2026년 USMCA 재검토를 앞두고 조항의 비대칭적 적용 문제가 자주 제기되었고 미국의 관세부과 불일치, 신속노동분쟁해결 매커니즘이 멕시코에만 적용되고 있다는 것 등을 언급함.
▶251104 (화) 셰인바움 조간 기자회견 요약
1. 치안·안보
셰인바움, 미초아칸 전역 시위 격화 후 시민들에게 평화적 시위 촉구함.
“폭력은 아무것도 해결하지 않는다” 강조함.
연방군 및 국가방위군 미초아칸 배치 강화, 정보 기반의 비폭력적 치안 유지 방침 밝힘.
“군사화 전략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인권 중심·지능형 안보 기조 재확인함.
2. 대외관계
트럼프가 멕시코 내 범죄조직 대응 위해 미군 파병 준비 중이라는 소문 부인함.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양국 간 정보 협력만 허용, 군사 개입은 불허 입장 명확히 함.
미국 농무부 장관 브룩 롤린스와의 회담에서 소 해충(구더기벌레) 방역 진전 인정받았으나, 국경 재개방 시점은 미정이라고 언급함.
3. 보건·사회 정책
‘건강 루트 프로그램’ 및 국가 원격진료 시스템 확대 보고됨.
8,394개 보건소 재가동, 3만2천여 약품 키트 배포, 7천만 개 약품 공급 완료.
농촌지역 원격의료 무료화 추진 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