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24 (트럼프, 캐나다와의 무역협상 전격 중단…”즉각 효력 발효”&셰인바움, 미-캐 무역 갈등에 ‘신중 대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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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70회 작성일 25-10-25 11:43본문
▶ 트럼프, 캐나다와의 무역협상 전격 중단…”즉각 효력 발효”
[La Jornada]
-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의 부적절한 행위로 인해 모든 무역협상을 즉각 중단하며 이 결정은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발표함.
- 이번 조치는 온타리오주가 방영한 한 TV 광고가 직접적인 계기가 됐으며, 해당 광고에는 前 미국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이 관세 부과를 비판하는 연설을 담고 있음.
- 트럼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로널드 레이건 재단이 확인한 바, 캐나다는 레이건의 음성을 조작해 사용했다”며 이같은 ‘악의적 행동’으로 인해 더 이상 협상이 불가능하다고 덧붙임.
- 한편,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전날 ‘미국 외 지역으로의 수출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발표하며, 對美 의존도를 줄이는 무역 다변화 전략을 공식화함.
- 경제전문가들은 “양국의 교역 규모가 하루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만큼, 트럼프의 조치가 공급망 교란과 투자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하며, 북미 경제의 핵심 축인 미-캐 관계가 다시 한번 정치적 변수에 흔들리고 있음.
▶ 셰인바움, 미-캐 무역 갈등에 ‘신중 대응’ 강조
[El Economista]
- 셰인바움 대통령은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협상 결렬 사태에 대해 “섣불리 판단하기보다는 협상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밝힘.
-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번 미-캐 갈등이 멕시코의 USMCA 재검토 절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으며, 미-멕 간 협상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함.
- 셰인바움은 트럼프의 돌발적 결정이 단기적인 외교적 파장을 일으킬 수는 있지만 북미 경제협력의 구조적 틀을 흔들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하며, 북미 3국은 긴밀히 연결된 공급망을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함.
-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로 멕시코가 북미 통상 관계의 중재자 역할을 강화할 가능성에 주목하며, 미-캐 간 신경전이 장기화할 경우, USMCA 재협상 과정에서 멕시코의 외교적 입지가 오히려 강화될 수 있다고 분석함.
▶251024 (금) 셰인바움 조간 기자회견 요약
1. 경제
- 미국-캐나다 통상 협상 결렬 관련, “성급한 판단 자제, 추이를 지켜볼 것”
2.
첨부파일
- 251024 멕시코 일일경제뉴스.pdf (826.7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