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14(트럼프 행정부, 멕시코 정치인 50명 비자 취소… ‘엘 키타비사스’ 외교 논란 &트럼프, 수입 목재·가구에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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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67회 작성일 25-10-15 01:15본문
MEXICO 일일 경제
제 1724호 2025.10.14 (화)
▶트럼프 행정부, 멕시코 정치인 50명 비자 취소… ‘엘 키타비사스’ 외교 논란
[El Financiero]
-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 정치인 50여 명의 미국 비자를 취소하면서, 마약 카르텔과 정치권의 연루 의혹을 명분으로 외교적 압박을 강화하고 있음.
- 이번 조치는 과거 어느 정부보다 광범위하며, 비자 취소가 형사 제재나 제재 절차 없이도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한 점과 별도의 추가 설명이 없다는 점에서 정치적 수단으로 해석됨.
- 특히 비자 취소 대상에는 바하 칼리포니아 주지를 비롯하여 셰인바움 대통령의 여당 모레나(Morena) 소속 인사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미-멕 관계가 한층 긴장됨.
- 트럼프 행정부는 라틴아메리카 전역에서도 정치적 반대자들의 비자를 박탈하며 ‘엘 키타비사스(El Quitavisas)’ 전략을 펼치고 있음.
- 전직 외교관들은 이러한 조치가 양국 간 신뢰와 안보 협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멕시코 내 정치적 불안정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함.
▶트럼프, 수입 목재·가구에 최대 50% 관세 부과… 국내 산업 보호 명분
[El Economista]
-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다시금 무역 갈등을 촉발한 가운데 수입산 목재를 대상으로 한 10% 관세 부과조치도 오늘(14일) 공식 발효됨.
- 금일 10시를 기해 수입 목재에 10%, 수입 가구에는 25% 관세가 부과되기 시작했으며 내년 1월 1일 이후에는 주방 찬장, 욕실 세면대와 같은 가구에는 50%로 관세가 인상될 예정임.
- 다만 EU, 일본 등 사전에 무역 협정을 맺은 국가들은 해당 관세율이 15%를 넘기지 않음.
-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조치가 국내 목재 산업 및 가구 제조를 확대하기 위한 시도라고 설명했으나 목재의 30% 이상을 캐나다로부터 수입하는 구조에 대한 압박 조치로 해석됨.
- 전문가들은 동 관세의 법적 근거로 국가안보로 내세웠는데 목재 제품이 전쟁부(국방부)의 인프라 구축과 수송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한 것도 터무니없다고 비판함.
▶251014 (화) 셰인바움 조간 기자회견 요약
1. 자연재해 및 긴급 대응
폭우 피해로 인한 사망자 64명, 실종자 수 변동 없음.
5개 주(베라크루스·이달고·뽀블라·산루이스포토시·께레따로) 복구작업 계속 중.
Plan DN-III-E 및 공공기관 합동대응 체제 가동 중.
헬기 41대, 장비 667대, 인력 4,700여 명 투입.
이달고 지역 피해 가장 심각, 공중 수송으로 식수·식량 지원.
2. 복지부(Bienestar)
피해 지역 주택 실태조사(censo) 진행 중, 30개 시군·4,178가구 방문.
청년 프로그램(Jóvenes Construyendo el Futuro) 투입해 청소·복구 지원.
여성복지연금 “Pensión Mujeres del Bienestar” 카드 10월~11월 지급 예정.
첨부파일
- 251014 멕시코 일일경제뉴스.pdf (772.0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