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23 (등받의 의자법, 2025년 6월 17일 공식 발효, 내년 1월 가이드라인 발표될 전망 & 트럼프 “EU, 美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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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54회 작성일 24-12-23 23:15본문
▶ “등받의 의자법” 2025년 6월 17일 공식 발효...내년 1월 가이드라인 발표될 전망
[El Financiero]
- 지난 12월 19일 “등받이 의자법”이 연방관보(DOF)에 공식 게재되면서 위 법안은 2025년 6월 17일에 공식적으로 발효될 예정임.
- 따라서 사용자들은 180일 경과 기간 동안 등받이 의자법을 준수하기 위한 사항들을 준비해야 하고 내년 1월 내로 관련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됨.
- 사용자들은 기존 의자를 등받이 있는 의자로 교체하고 생산라인의 경우 업무 특성상 의자 제공이 어려운 경우 예외로 인정될 수 있지만 이를 반드시 취업규칙에 명시해야 함.
- 역자 주) 또한 직원 수와 상관없이 멕시코 내 모든 기업들에게 적용되는 만큼 한국 기업들은 내년에 연방노동부가 발표하는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여 준비할 것을 권장함.
▶ 트럼프 “EU, 美 에너지 구매해, 불응 시 관세부과 협박”…공격관세 기조 이어가
[El Financiero]
- 트럼프 당선인은 미국의 對EU 무역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유럽연합(EU)에 미국산 석유와 가스를 대규모로 구매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시 대폭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함.
- EU 무역담당 대변인은 이미 트럼프 측과 에너지 문제를 포함하여 건설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협의했으며 미국산 가스로 대체하면 에너지 가격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함.
- 또한 대변인은 상품 부문에서는 EU가 흑자를 보지만 서비스 부문에서는 미국이 큰 흑자를 보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은 그의 SNS에 항상 반영되지는 않는다고 언급함.
- 트럼프는 멕시코, 캐나다, 중국에 이어 EU에도 공격적인 관세부과 협박을 이어가면서 취임 1달 전부터 본인의 관세부과 기조를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음.
주요 금융지표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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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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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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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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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IPC, 포인트) |
49,263.04 |
49,58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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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기준금리 (TASA OBJETIVA, %) |
10.00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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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관보 고시 환율 (페소/달러) |
20.4402 |
20.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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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a / Premium 멕시코 평균 (페소/리터) |
23.989 25.355 |
23.988 25.348 |
자료원: 연방관보, 멕시코중앙은행, nacionalgasoliner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