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7 (멕시코 상원, 여성 임금격차 해소 위해 ‘임금평등 점검 의무화’ 개정안 통과&미국 석유기업, T-MEC 재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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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56회 작성일 25-11-28 01:47본문
▶멕시코 상원, 여성 임금격차 해소 위해 ‘임금평등 점검 의무화’ 개정안 통과
[El Economista]
- 멕시코 상원은 ‘동일가치노동-동일임금’ 원칙을 보장하기 위해 연방노동법을 개정해 노동부(STPS)와 주·연방 당국이 임금격차를 중심으로 한 현장점검을 의무적으로 시행하도록 규정함.
- 개정안은 노동부가 직무가치·근무조건·효율성 등이 같은 경우 남녀가 동일한 보수를 받는지 직접 확인하고, 위반 시 시정 요구를 내릴 수 있도록 해 임금정책의 투명성과 차별 예방 기능을 강조함.
- 멕시코 여성은 전체 고등교육 인력의 절반 이상임에도 평균 임금이 남성보다 34% 낮고 출산 후 임금이 33% 감소한다는 분석을 근거로 들며, 구조적 임금격차가 경제성장을 저해한다는 평가가 개정의 필요성을 뒷받침함.
- 상원을 통과한 개정안은 하원 심의를 거쳐 대통령 서명 후 관보(DOF)에 공포되면 다음날부터 시행되며, 노동 관련 기관은 30일 이내 현장점검 프로그램을 새 기준에 맞춰 조정해야 함.
▶미국 석유기업, T-MEC 재협상 전까지 멕시코 신규 투자 ‘올스톱’
[El Financiero]
- 미국 석유기업들이 멕시코에서의 신규 투자를 사실상 중단하고 2026년 예정된 T-MEC 재검토 및 재협상 결과를 지켜본 뒤 투자 여부를 결정하기로 함.
- 미국상공회의소 멕시코지부의 래리 루빈 회장에 따르면 일부 기업은 기존 프로젝트에 한해 재투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대부분의 에너지 기업들은 중장기적으로 불확실한 상황에서 신규 진입이나 사업 확장을 미루고 있음.
- 석유·가스 사업은 멕시코 정부 단독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해외 자본 유입이 핵심이며, 해외 기업들은 법적 안정성과 명확한 규칙이 보장되어야만 투자할 수 있다고 강조함.
- 한편, 미국 내에서 T-MEC 교역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텍사스의 전략적 중요성이 재차 강조됐고, 특히 누에보레온과 타마울리파스의 버고스 분지는 비전통 자원 개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천연가스 분야의 유망 투자처로 평가됨.
▶251127 (목) 셰인바움 조간 기자회견 요약
첨부파일
- 251127 멕시코 일일경제뉴스.pdf (1,020.2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