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18 (마약카르텔 전면전 거부 후 촉발된 Z세대 시위…셰인바움 ‘야당 주도조작’ 반박 & USMCA 재검토 및 美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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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61회 작성일 25-11-19 00:54본문
MEXICO 일일 경제
제 1748호 2025.11.18 (화)
▶마약카르텔 전면전 거부 후 촉발된 Z세대 시위…셰인바움 ‘야당 주도조작’ 반박
[La Jornada]
- 셰인바움 대통령은 지난주 토요일(15일) 멕시코 시티에서 행정부를 상대로 진행된 대규모 Z세대 시위에 대해 이는 젊은 층의 자발적 참여가 아닌 야당 인사들의 자금으로 추진된 정치적 행동이라고 강력히 비판함.
- 해당 시위는 우루아판 시장이 총격으로 살해된 것에 대해 셰인바움 대통령은 여전히 마약 카르텔 조직과의 전면전을 선포하지 않고 포용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발표한 것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시자고딤.
- 대통령은 총격 사건 이후 SNS를 통해 멕시코 정부가 청년들을 탄압했다는 내러티브가 퍼지고 있고 자발적으로 조직된 시위가 아닌 9천만 페소가 동원된 조작 시위라고 비판함.
- 셰인바움의 발언과 달리 해당 시위는 멕시코 시티를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발생했으며 70% 이상 지지율을 육박하던 행정부가 마주한 가장 큰 정치적 리스크로 다가올 전망임.
▶USMCA 재검토 및 美 압력 속 對中 관세 강화 전망… 국내 자동차 산업 위기 직면
[El Economista]
- 멕시코-중국 상공회의소는 국내 자동차 산업이 중국산 전자부품, 특히 대시보드용 디지털 스크린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상황에서 정부의 중국산 수입품 관세 추진은 국내 자동차 산업의 전반적 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함.
- 발표에 따르면 전기차 배터리나 전자부품 공급망을 대체하려면 수년간의 투자와 시간이 필요해 즉각적인 비용 상승과 수출 산업 전반의 타격이 예상됨.
- 한편 2026년 재검토가 예상되는 T-MEC 체제와 미국과의 통상 관계 속에서 셰인바움 행정부는 미국의 압력에 맞춰 대중 관세는 더욱 강화할 가능성이 높음.
- 반면 일부 멕시코 기업은 공급망 재편을 기회로 인식하지만, 자동차 산업 전체적으로는 심각한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상황임.
▶251118 (화) 셰인바움 조간 기자회견 요약
1. 미국 관련 이슈
■ 이민 단속
멕시코인 5명 체포 확인
총영사관이 접촉·지원 중임
■ 트럼프 ‘군 파견’ 발언
“미군 지원 요청 안 함” 선 긋기
“주권 침해 불가” 반복
트럼프 태도 일부 완화했다고 언급
2. 치안·외교
■ 이스라엘 대사 피습
“정부 개입 전혀 없음”
논쟁엔 참여 안 하겠다고 선 긋기
■ Z세대 시위 ‘폭력 집단’
“모레나 소속 아님”
일부는 예전 마레아 로사 집회 인물과 동일
3. 경제·물가
■ 기본 생필품 바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