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2 (셰인바움, 비례대표 의원감축 공약 선회, 선출은 국민 손에 맡기는 방식은 유지 & 결정의 시간 다가오는 US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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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36회 작성일 26-01-23 02:46본문
MEXICO 일일 경제
제 1786호 2026.01.21 (수)
▶셰인바움, 비례대표 의원감축 공약 선회, 선출은 국민 손에 맡기는 방식은 유지
[El Financiero]
- 셰인바움 대통령은 금일 조간 기자회견을 통해 선거 개혁의 핵심 중 하나인 비례대료 의석 감축 공약에 대해 현재 500명 의원수를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고 입장을 선회함.
- 대통령은 오는 2월에 제출하기 위해 선거법 개정안 최종 검토 중에 있고 비례대표 의석수를 줄여 전체 하원의원(500명) 수를 줄이려고 했으나 다시 논의 중이라고 밝힘.
- 다만 그녀는 동 개혁의 목적 중 하나는 정당 수뇌부가 비례대표 순번을 직접 결정하는 것을 박탈하고 비례대표 후보들도 지역구로 나가 선거운동을 하고 시민들이 선호하는 후보에 투표를 하는 방식이라고 강조함.
- 또한 MORENA 여당과 동맹 정당인 녹색당과 노동자당도 비례대표 의석 감축안에 대해 반대하고 있어 비례대표 의석 수 자체는 줄이지 않는 대신 투표 방식만 바꾸는 것에서 합의할 것으로 보임.
▶결정의 시간 다가오는 USMCA, 에브라르드,7월까지 미 정부 최종 입장 나올 것
[La Jornada]
- 에브라드 경제부 장관은 오는 7월 1일까지 미국 정부는 USMCA 협정 유지 또는 갱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조만간 그 결과를 알게 될 것이라고 발표함.
- 장관은 현재 미국 측과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그 진척도는 90%에 달한다고 강조하면서 주요 무역이슈 54가지에 대해 검토를 마치고 의견 조율 중이라고 언급함.
- 그는 트럼프가 USMCA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자 질문에 대해 트럼프가 동 협정을 원하지 않았다면 이런 협의 자체가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양국이 win-win하는 결과를 이끌어 낼것이라고 답변함.
-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USMCA가 필요 없다는 발언은 그 신빙성이 낮지만 원산지 규정 강화 등 미국에 대폭 유리하게 협정이 개정될 가능성은 크다고 전망함.
▶260122 (목) 셰인바움 조간 기자회견
1. 정치 및 선거 개혁
선거법 개정안: 현재 최종 검토 단계인 '보러도르(초안)' 존재함. 2월 중 정식 발표 예정.
비례대표 의석: 당초 감축 계획이었으나, 하원의원 500석 유지 가능성도 열어두고 검토 중임.
개혁 목적: 정당 수뇌부가 비례대표 순번을 독점하는 구조 타파. 비례대표 후보도 지역구 선거운동을 하고 시민의 직접 선택을 받게 하는 것이 핵심임.
2. 치안 및 사법 제도
해군 비리 척결: 연료 밀매(후아치콜) 연루 혐의로 파리아스 라구나 형제(제독급) 등 고위 간부 보직 해임 및 조사 중.
푸에블라 치안: 2025년 일일 살인 사건이 전년 대비 41% 감소. 강력 범죄 11% 감소 및 여성 살해(Feminicidio) 순위 하락(7위→12위).
주요 검거: 레몬 산업 갈취 및 트럼프에게 개입 요청으로 알려진 '엘 보톡스(El Botox, 로스 블랑코스 데 트로야 리더)' 미초아칸에서 체포 완료.
군 오인 사격: 시날로아에서 무장 괴한으로 오인되어 살해된 청년 사건 관련, 국방부 장관은 법에 따른 엄정 처벌 및 유가족 지원 약속.
첨부파일
- 260122 멕시코 일일경제뉴스.pdf (309.6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