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6 (에브라르드 “T-MEC 유지가 국가 전략의 핵심 목표…재협상 아닌 정기 점검”&캐나다, 중국산 전기차 관세 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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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32회 작성일 26-01-17 00:48본문
▶에브라르드 “T-MEC 유지가 국가 전략의 핵심 목표…재협상 아닌 정기 점검”
[El Financiero]
-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경제장관은 현재 진행 중인 T-MEC 검토 과정에서 멕시코의 최우선 전략 목표는 협정의 지속이라고 밝힘.
- 에브라르드는 이번 절차가 전면 재협상이 아니라 협정에 명시된 정기 검토라고 선을 그었다. 멕시코·미국·캐나다 3국은 지난해 시작한 협의의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검토 시한은 2026년 7월 1일로 설정돼 있다고 설명함.
- 멕시코는 협정 유지와 함께 분쟁해결제도의 실효성 강화를 주요 의제로 제시할 방침으로 이는 관세 등에서 발생하는 일방적 조치로 인한 산업계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에브라르드는 T-MEC의 제도적 틀이 3국 모두를 구속하는 안전판 역할을 한다고 강조함.
- 통상 전문가들은 미국의 T-MEC 탈퇴 가능성을 낮게 보고 T-MEC를 강력한 북미 통상 체제로 평가하며, 멕시코의 전략은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유지해 외국인직접투자 흐름을 이어가려는 데 있다고 분석함.
- 멕시코 통관업계 대표는 “T-MEC는 서랍 속 문서가 아니라 매일 국경과 세관에서 작동하는 살아 있는 협정”이라며 제도적 협력과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함.
▶ 캐나다, 중국산 전기차 관세 대폭 인하…농산물 관세 인하와 ‘빅딜’
[La Jornada]
-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지도부와의 회담 후 중국산 전기차에 부과하던 100% 관세를 낮추는 대신, 중국이 캐나다산 카놀라 종자에 대한 관세를 약 84%에서 15%로 인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함.
- 관세 인하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캐나다는 중국산 전기차 수입 물량에 연간 4만9천 대의 상한을 두고, 이를 5년 내 약 7만 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함.
- 이번 조치는 중국산 전기차에 고율 관세를 유지 중인 미국과 결을 달리하는 결정으로, 캐나다가 미·중 갈등 속에서 보다 실용적인 통상 노선을 택했다는 평가임.
- 캐나다 정부는 중국산 전기차의 가격 경쟁력이 소비자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중국의 전기차·배터리 관련 투자가 중장기적으로 캐나다에 유입될 가능성도 언급함.
- 카니 총리는 이번 합의를 글로벌 통상 질서 재편 속에서 미국 의존도를 낮추고, 양자·지역 협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부로 설명하며 “협력이 가능한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함.
▶260116 (금) 셰인바움 조간 기자회견
[정치]
- 셰인바움, 노벨평화상(코리나 마차도→트럼프) 관련 질문에 논평 회피 → 외교적 중립 유지.
- 선거개혁 주요 방향 재확인 → 선거제도 비용 절감, 정당 지도부 명부 중심의 비례대표제 개편, 시민이 대표성에 직접 더 큰 영향력 행사하도록 설계.
[외교]
- 마약·무기 밀매 공동 대응 성과 강조.
→ 미국 국경에서 펜타닐 압수 50% 감소, 멕시코 내 마약 320톤 압수 (해상 51톤 포함), 고의적 살인 40% 감소.
[경제]
- 달러 환율: 1달러 = 17.71페소: 금융시장 안정 메시지 강조.
- 브라질계 식품기업 Pilgrim’s.
→ 50억 달러가 아니라 13억 달러(13억 USD) 투자 발표.
[사회]
- 트렌 데 아라과(베네수엘라계 범죄조직):
→ 중부 지역에서 조직원 체포.
→ 전국적 확산은 없으나 CDMX 지역 범죄조직과 연계 확인.
- 휴대전화 범죄 차단 정책:
→ 모든 휴대폰 번호를 개인(CURP)에 연동.
→ 중앙 통합 DB는 없음 (통신사별 관리).
→ 생체정보 저장 안 함.
주요 금융지표 (01.16)
첨부파일
- 260116 멕시코 일일경제뉴스.pdf (884.3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