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5 (미·멕·캐 기업계, T-MEC 공동 방어 나서…“멕시코는 문제 아닌 해법”&뱅가드 “멕시코, 2026년 성장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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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32회 작성일 26-01-16 01:16본문
▶미·멕·캐 기업계, T-MEC 공동 방어 나서…“멕시코는 문제 아닌 해법”
[El Financiero]
-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T-MEC를 “사실상 무의미하다”고 평가한 가운데, 멕시코·미국·캐나다의 주요 경제단체와 기업들이 북미 통합의 핵심 축으로서 T-MEC 유지를 촉구함.
- 멕시코 기업계는 트럼프의 발언과 별개로, 멕시코가 제도적 신뢰와 투자 환경 개선에 집중해야 협상력을 높일 수 있다며 구조적 경쟁력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함.
- 멕시코 화학산업협회는 T-MEC 이후 화학제품 교역이 3배 확대됐고, 자동차·전자·제약 등 핵심 산업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재협상은 통합 강화를 위한 기회라고 평가함.
- 포드와 GM 최고경영진은 북미 제조업이 사실상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밝혔고, 미국자동차정책위원회는 T-MEC 시행 이후 2,100억 달러 이상의 투자가 이뤄졌다며 협정의 틀 유지를 촉구함.
- 미 상공회의소와 캐나다·미국 비즈니스협의회는 T-MEC가 1,300만 개 이상의 미국 일자리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멕시코는 위험 요인이 아닌 전략적 자산이라며 협정 유지를 통해 북미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함.
▶뱅가드 “멕시코, 2026년 성장률 1.5% 전망…신중한 낙관론 유지”
[El Financiero]
- 글로벌 자산운용사 뱅가드는 멕시코의 2026년 GDP 성장률을 1.5%로 전망하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지만 팬데믹 이전 평균 성장률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평가함.
- 뱅가드는 T-MEC 재검토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단기적으로 투자를 제약하고 있으나, 협상은 순조롭게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며 관련 불확실성은 올 하반기부터 완화될 것으로 내다봄.
- 국내적으로는 2026년 월드컵에 따른 관광객 지출 확대와 최저임금 인상으로 혜택을 받는 약 850만 명의 소득 증가가 소비를 자극할 전망인 반면, 송금 감소와 노동시장 둔화는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지목됨.
- 멕시코 정부는 재정 건전성에 방점을 찍고 있으며, GDP 대비 52% 수준의 부채와 0.5~0.6%의 기초재정수지 흑자를 유지하는 대신 공공 인프라 투자는 축소돼 성장의 부담이 민간 부문으로 넘어가고 있다고 분석함.
- 뱅가드는 2026년 경기 국면은 전년보다 개선되겠지만,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에너지·규제 분야에서의 구조개혁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이것이 멕시코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핵심 조건이라고 진단함.
▶260115 (목) 셰인바움 조간 기자회견
[정치]
- 셰인바움 대통령, 선거제도 개혁(Reforma Electoral) 추진 의지 재확인 → INE(선거관리기구)는 자율적 기관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 분명히 함.
[외교]
- 교황 레오 14세가 2026년 멕시코 방문에 관심 표명.
→ 셰인바움, 내무장관에게 공식 방문 가능성 확인 지시.
- 신임 교황 로버트 프레보스트 선출 축하함.
[경제]
- 셰인바움: “멕시코는 투자하기 안전한 나라”라고 강조.
- 브라질계 식품기업 Pilgrim’s.
→ 50억 달러가 아니라 13억 달러(13억 USD) 투자 발표.
[무역]
- 멕시코의 최우선 목표:
1) T-MEC 유지
2) 분쟁 해결 메커니즘 강화
3) 상호성·형평성 확보
- 차량 관세 관련
→ 미국산 부품 비중이 낮은 차량에 대한 관세 인하 요청.
→ 멕시코 생산품이 타국 제품보다 불리해지지 않도록 요구함.
주요 금융지표 (01.15)
첨부파일
- 260115 멕시코 일일경제뉴스.pdf (909.0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