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08 (관세 장벽 뚫은 멕시코 대미 수출, 10월 무역 흑자 사상 최고치 & 2026년 UMA 3.69% 인상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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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8회 작성일 26-01-09 01:56본문
MEXICO 일일 경제
제 1777호 2026.01.08 (목)
▶관세 장벽 뚫은 멕시코 대미 수출, 10월 무역 흑자 사상 최고치 경신
[El Financiero]
- 2025년 10월 멕시코의 대미 수출액은 전년 대비 6.7% 증가한 485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였고, 무역 수지 흑자 또한 189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함.
- 멕시코는 미국 전체 교역량의 15.5%를 차지하며 캐나다와 중국을 제치고 미국의 제1교역국 지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인한 관세 압박이 변수로 떠오름.
- 현재 미국은 펜타닐 및 이민 문제 대응 미비를 이유로 T-MEC 기준 미달 제품에 대해 멕시코산 25%, 캐나다산 35%의 고율 관세를 부과 중이며, 철강과 알루미늄 등 특정 품목에는 50%의 징벌적 관세를 적용하고 있음.
- 이러한 무역 성과는 향후 16년간의 협정 연장 여부를 결정할 T-MEC 재협상을 앞두고 발표된 것으로, 미국의 강력한 관세 정책 속에서도 멕시코가 중국의 빈자리를 대체하며 미국 시장 내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줌.
▶2026년 UMA 3.69% 인상 (117.31페소) 발표... 2월부터 과태료·수수료 일제히 상승
[La Jornada]
- 멕시코 통계청(INEGI)은 2025년 12월 물가상승률(3.69%)을 반영하여 2026년 2월 1일부터 적용될 새로운 UMA 가치를 발표하였으며, 이에 따라 일일 UMA는 117.31페소로 인상됨.
- UMA는 각종 범칙금, 행정 수수료, 정부 대출 및 세금 계산의 기준이 되는 지표이므로, 이번 상승은 교통 위반 과태료나 각종 관공서 서류 발급 비용의 직접적인 인상으로 이어질 예정임.
- 전문가들은 2월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수치를 미리 확인하여 미납금 결제나 행정 절차 진행 시 예상치 못한 지출 차이를 겪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권고하고 있음.
- 참고로 2025년 말 멕시코 인플레이션은 3.69%를 기록하며 최근 5년 중 최저 수준으로 완만하게 마감되었으며, 이는 당초 시장 예상치보다도 소폭 낮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남.
▶260108 (목) 셰인바움 조간 기자회견
[외교 및 안보 현안]
미군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와 관련해 미국과 싸우고 싶지 않다는 입장 표명.
국가 주권 수호와 국제 협력을 동시에 추구할 것이며, 이견이 있을 때는 당당히 밝히겠다고 강조.
미군과의 합동 훈련 취소는 상원의 일정 문제일 뿐 마두로 체포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음.
스페인 내 시날로아 카르텔 검거 작전에 멕시코 측 참여는 없었다고 확인함.
[치안 실적 및 계획]
2025년 한 해 동안 고의적 살인 사건이 전년 대비 40% 감소하는 성과를 거둠.
페미사이드(여성 살해)는 15.2% 감소했으나, 갈취 범죄는 2.3% 소폭 증가함.
과나후아토, 치와와, 바하 칼리포르니아 등 7개 주가 전체 살인 사건의 50%를 차지해 2026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
2026년 치안 목표는 청소년의 범죄 조직 유입 차단 및 지능형 수사 투자 확대에 둠.
[사회 및 행정 이슈]
10,000달러 미신고 반입으로 미국 국경에서 체포된 알레한드라 앙 의원에 대해 엄중한 조사 및 해명 요구.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열차 탈선 사고 피해자들에게 신속한 보상과 철저한 수사 약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