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11 (트럼프, T-MEC 탈퇴 가능성 시사… 북미 무역질서 불확실성 확대&미국 1월 고용지표 ‘서프라이즈’… 신규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33회 작성일 26-02-14 00:12본문
MEXICO 일일 경제
제 1800호 2026.02.11 (수)
▶트럼프, T-MEC 탈퇴 가능성 시사… 북미 무역질서 불확실성 확대
[El Financiero]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T-MEC) 탈퇴 가능성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북미 무역협정의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짐.
- T-MEC는 올해 의무적 재검토 절차를 앞두고 있으며, 당초 형식적 검토로 예상됐던 과정이 갈등 국면으로 전환됐고 미국 정부는 추가적인 무역 양보와 함께 이민·마약·국방 등 비통상 이슈까지 협상 의제로 압박하고 있음.
- 미국이 협정에서 이탈할 경우 멕시코와 캐나다의 대미 수출 상당 부분이 고율 관세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고 이는 북미 통합 공급망과 자동차 산업 등 핵심 제조업 구조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으며, 보복 조치가 발생할 경우 미국의 수출 확대 전략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대체하는 T-MEC를 직접 협상했지만, 최근에는 협정을 “조정하거나 종료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탈퇴 가능성이 실제 정책이라기보다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압박 카드일 수 있다고 분석함.
▶미국 1월 고용지표 ‘서프라이즈’… 신규 일자리 13만 개, 실업률 하락
[El Economista]
- 미국의 1월 고용 창출이 13만 개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 실업률도 4.3%로 하락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둘러싼 노동시장 둔화 우려를 일정 부분 불식시켰음.
- 미 노동부는 이번 발표와 함께 기존 고용 통계에 대한 대규모 수정도 공개했는데 2025년 연간 순고용은 18만1,000명으로, 종전 발표치였던 58만4,000명에서 크게 낮아졌다. 이는 최근 고용 회복세를 평가하는 데 신중론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함.
- 전문가들은 이번 지표를 두고 경기 침체 우려를 완화하는 긍정적 신호인 동시에,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시점을 늦출 수 있는 변수로 평가함.
- 다만 고용 증가의 산업 편중은 한계로 지적됐는데 신규 일자리의 63%가 보건, 32%가 사회복지 부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보다 폭넓은 산업으로 고용 회복이 확산돼야 체감 경기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함.
▶260211 (수) 셰인바움 조간 기자회견
1. 정치·외교
T-MEC(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 트럼프의 탈퇴 가능성 발언 관련 → 셰인바움, “협정은 양국 모두에게 매우 중요”.
문화재 반환 문제: 프랑스 경매에 나온 멕시코 고고학 유물 관련 법적 대응.
2. 경제
복지주택 공급: 소노라: 6,500채 건설 계획 → 주택 정책은 사회복지·주거 안정 정책의 핵심 사업.
3. 사회
홍역 대응: 백신 2,800만 회분 확보, 감염의 90%가 미접종자 → 백신 접종이 유일한 통제 방법.
월드컵 관련 방역: 2026 월드컵 관광객에게 백신 의무화 계획 없음.
주요 금융지표 (02.11)
지표명 | 전일(02.10) | 금일(02.11) |
첨부파일
- 260211 멕시코 일일경제뉴스 1.pdf (737.5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