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9 (에브라드-USTR 회동, 원산지 규정 강화·제3국 덤핑 차단 등 개편 예고 & 트럼프, 셰인바움 극찬, 훌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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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30회 작성일 26-01-30 02:10본문
MEXICO 일일 경제
제 1792호 2026.01.29 (목)
▶에브라드-USTR 회동, USMCA 원산지 규정 강화·제3국 덤핑 차단 등 개편 예고
[El Financiero]
- 에브라드 경제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정부와 USMCA 협정 재검토를 위해 구조적, 전략적 변화를 도입하기 위한 공식 대화를 시작했음을 발표함.
- 장관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를 만나 원산지 규정, 핵심 광물, 중국 등 제3국에 대응하는 대외무역정책 조율 등과 같은 핵심 영역부터 협상할 것이라고 강조함.
- 그는 미국 정부는 특히 원산지 규정 강화와 북미 공급망 내 제3국(특히 아시아권)의 영향에 대해 우려를 크게 표하고 있으며 무자비한 덤핑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힘.
- 전문가들은 미국 정부가 멕시코 리튬에 대해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등 핵심이 아니었던 주제들의 포함도 예고하고 있어 USMCA가 다시 전면적 개편될 수 있음을 전망함.
▶트럼프, 셰인바움 극찬, 훌륭하고 지적인 리더… 국경·마약·무역 ‘생산적 합의
[El Economista]
- 셰인바움 대통령은 금일 조간 기자회견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오전에 통화를 마친 후 그가 이번 대화를 긍정적이고 생산적이로 평가한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음.
- 트럼프는 통화 이후 본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국경 문제, 마약밀매 차단, 무역 문제에 대해 매우 생산적인 논의를 가졌으며 멕시코 국민들은 훌륭한 리더를 가졌다고 평가함.
- 셰인바움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40분 통화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특히 최근 마약 관련 거물급 범죄자들을 미국에 많이 인도하고 있음.
- 해당 통화는 마르셀로 에브라드 경제부 장관이 워싱턴에서 미국 무역대표부와 만나 USMCA 협정 재검토를 공식 시작한 이후 다음날 이루어져 무역 문제에 있어서도 양국이 긴밀히 공조할 수 있음을 시사함.
▶260129 (목) 셰인바움 조간 기자회견
[미국 정상 회담 및 외교]
트럼프와의 통화: 약 40분간 "화기애애하고 친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됨.
트럼프의 호평: 트럼프는 SNS를 통해 셰인바움을 "훌륭하고 지적인 리더"라 극찬하며 멕시코 국민들이 기뻐해야 한다고 언급함.
주요 의제: 국경 문제, 마약 밀매 차단, 무역 현안(T-MEC) 등 양국 핵심 과제 논의.
후속 조치: 조만간 추가 대화를 진행하고 각국에서 정상 회담 일정을 잡기로 합의함.
[무역 및 경제]
T-MEC 재검토: 에브라르드 경제장관의 워싱턴 회동 직후 이루어진 통화로, 협정의 구조적 개혁 및 재검토 프로세스가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됨.
대외 관계: 캐나다와는 미국과 독립적인 별도의 상업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3국 협정 체제는 지속될 것임.
[치안 및 사법]
범죄인 인도: 트럼프가 추가 인도를 요청하지는 않았으나, 최근 마약 관련 거물급 범죄자들을 미국으로 지속 인도하며 보안 공조 중임.
첨부파일
- 260129 멕시코 일일경제뉴스.pdf (875.6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