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8 (달러약세와 캐리 트레이드 수혜, 페소 강세, 올해 여름 USMCA 협상이 향방 좌우 & 트럼프의 ‘50% 보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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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33회 작성일 26-01-29 02:07본문
MEXICO 일일 경제
제 1791호 2026.01.28 (수)
▶달러약세와 캐리 트레이드 수혜, 페소 강세, 올해 여름 USMCA 협상이 향방 좌우
[El Financiero]
- 볼룸버그 통신은 멕시코가 USMCA 재검토 협정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경우 향후 12~18개월 이내 페소/달러 환율은 15~16페소까지 절상될 수 있다고 설명함.
- 현재 페소화는 저금리 통화로 고금리 자산에 투자하는 캐리 드래이드(Carry Trade), 달러화의 전반적 약세, 원자재 가격 상승, 셰인바움의 외교력과 미국-캐나다 간 관계 악화 등이 작용하여 강세를 나타내고 있음.
- 실제로 지난 4월 2일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발표한 이후 페소화는 엔화를 비롯하여 다른 어떤 국가들의 통화보다 가장 높게 절상되었음.
- 볼룸버그 통신은 올해 1분기까지는 17페소 초반대를 유지하면서 페소화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면서 올해 여름 USMCA 재검토 결과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함.
▶트럼프의 ‘50% 보복 관세’가 부른 역설,인도는 EU와 손잡아, 최대 규모 FTA
[El Economista]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19년 동안 지체되던 인도와 EU가 FTA를 체결하기로 결정하면서 양국은 세계 무역의 1/3 규모를 차지하는 엄청난 협정에 합의했다고 밝힘.
- 인도 모디 총리와 EU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정상회담 직후 각각 동 협정을 통해 인도 14억 국민과 유럽 수천만 국민들에게 사상 최고 수준의 시장 접근권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함.
- 인도·EU FTA 협상은 2007년 시작되었지만 관세 인하와 특허권 보호 문제로 2013년에 중단되고 9년 후 2022년 협상을 재개했지만 여전히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었음.
-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취임 후 인도에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이유로 보복성 50% 관세를 부과한 후 인도는 여전히 합의에 이르지 못하게 되면서 새로운 무역 파트너인 EU와 협력하는 것으로 풀이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