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7 (멕시코, 쿠바행 인도적 원유 전면 중단… 트럼프발 에너지 봉쇄 압박 영향 &페소/달러 환율, 17.29 기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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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35회 작성일 26-01-28 03:18본문
MEXICO 일일 경제
제 1790호 2026.01.27 (화)
▶멕시코, 쿠바행 인도적 원유 전면 중단… 트럼프발 에너지 봉쇄 압박 영향
[El Financiero]
- 셰인바움 대통령은 금일 조간 기자회견을 통해 쿠바에 원유를 공급하는 인도적 조치를 중단하였으며 이는 미국 정부의 압박이 아닌 주권적 결정 사항이라고 발표함.
- 해당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달 초 니콜라스 마두로를 압송한 후 쿠바에 대한 압박조치를 강화하면서 더 이상 어떤 국가로부터 원유를 받아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기 때문임.
- 멕시코는 이전부터 쿠바에 원유를 인도적 차원에서 공급하고 있었으며 최근 베네수엘라를 제치고 1위 공급국이 되면서 미국 정부의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음.
- 트럼프 대통령은 한편 마두로 압송 이후 그린란드에 신경을 더욱 쓰는 가운데 멕시코 카르텔에 대한 군사작전 개입은 당분간 없을 것으로 전망됨.
▶페소/달러 환율, 17.29 기록해, 2022년 3월 이후 최저치, 16선도 가능할 수 있어
[El Economista]
- 금일 멕시코 페소/달러 환율은 장중 17.29를 기록하면서 2022년 3월 이후 최저점을 기록하면서 페소화 강세 흐름이 이어가고 있음.
- 페소화 강세는 이번주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달러화가 시장 전망보다 더 약세를 보이고 있고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금가격 강세도 반영된 수치임.
- 또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도 0.58% 하락한 97.03 포인트를 기록하였고 이 또한 2024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임.
- 전문가들은 환율이 4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17.2 밑으로 도달하는 경우 달러당 16페소까지 도달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페소화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음을 전망함.
▶260127 (화) 셰인바움 조간 기자회견
1. 외교 및 일반 행정
라이언 웨딩 사진 IA 논란 부인: 멕시코에서 체포된 전 캐나다 운동선수의 사진이 IA로 제작되었다는 주장을 일축함. 미국 대사관이 배포한 사진이며, IA 생성 이미지라면 소셜 미디어 정책상 표식이 있어야 하나 해당 사진엔 없음.
쿠바 원유 지원: 페멕스(Pemex)의 쿠바 원유 지원 중단설에 대해 지원 여부는 국가의 '주권적 결정'임을 강조함.
법원 급여 비교: 구 대법원 판사들의 2023~2026년 고액 연봉 표를 공개하며 비판함. 2025년 9월 구성될 신임 법원은 고액 의료비 지원 등 각종 특권을 받지 않을 것임을 명시함.
2. 보건 및 의료 장비 확충
2026년 대규모 의료 장비 구입: 총 112억 5,700만 페소를 투자하여 고성능 의료 장비 816대를 구입할 예정임.
가속기 25대, CT 238대, MRI 38대, 유방 촬영기 500대 등 포함.
서울(CDMX) 100대 등 지역별로 배분되며 IMSS, ISSSTE 등에 배치됨.
2025년 IMSS 구매 성과: 기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장비를 제조사와 직접 계약하여 17억 4,700만 페소에 구매 완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