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9 (미·EU 무역협정 승인 절차 진전…본 투표만 남아 & 멕시코, ‘주 40시간제’와 함께 노동 개혁 속도… 임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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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1회 작성일 26-03-20 01:17본문
MEXICO 일일 경제
제 1825호 2026.03.19 (목)
▶미·EU 무역협정 승인 절차 진전…본 투표만 남아
[El Financiero]
- EU 무역 위원회는 EU가 미국과 체결한 무역협정 관련 법안을 찬성 29표, 반대 9표, 기권 1표로 통과시킴으로써 제동이 걸렸던 미국과의 무역협정 승인 절차가 진전됨.
- 당초 올해 초 실시하려던 해당 표결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요구에 저항하는 유럽 8개국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하면서 그 반발로 무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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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법안은 미국 공산품에 대한 수입관세 철폐, 미국 농산물 EU시장 접근 확대 등을 담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가 합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시 18개월 일몰 조항, 미국산 물품 수입 급증에 대응하는 보호 조치도 포함됨.
- EU는 지난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물품에 적용하는 상호관세율을 30%에서 15%로 낮추는 대신 6천억 달러를 미국에 투자하기로 합의한 바 있음.
▶멕시코, ‘주 40시간제’와 함께 노동 개혁 속도… 임금 투명성·연락차단권 등 가시화
[El Financiero]
- 주40시간 근로시간 단축 법안과 더불어 올해 상반기 회기에서 가장 통과 가능성이 높은 4가지 노동법 개정안은 임금 투명성, 연락 차단권, 블랙리스트 금지, 농산물 수출 기업의 노동의무 이행 인증 법안임.
- 먼저 임금 투명성 법안은 채용 공고 시 급여 미 복리후생 명시, 채용 후 고용조건을 일방적 변경 제한, 급여 결정 기준 정보접근 보장 등을 골자로 하며 이미 하원을 통과하여 상원 최종 승인만 남겨둔 상황임.
- 연락 차단권 법안은 근로시간 종료 후, 휴일, 휴가 등 직장과의 모든 통신에 근로자들이 참여하지 않는 권리로 마찬가지로 하원 통과 후 상원 승인만 남겨둔 상황임.
- 블랙 리스트 금지 법안은 퇴직한 근로자들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기록하여 재취업을 제한하거나 조건을 거는 것을 차단하는 것으로 현재 상원 상임위를 통과하고 본회의 승인만 남음.
▶260319 (목) 셰인바움 조간 기자회견
???? 주요 외교 및 일정
독일 정상회담: 오후 1시 칸쿤 마야 박물관에서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회담 예정. (9시 조기 종료 후 이동)
미국 협력: 가르시아 하르푸치 총장-Kash Patel FBI 국장 면담은 '2026 월드컵' 보안 및 지능형 정보 협력 차원임. 주권 침해 없음.
대미 관세: 미국 측이 제기했던 54개 관세 장벽 문제는 이미 해소 및 명확화됨.
스페인 관계: 국왕 초청장은 셰인바움이 아닌 월드컵 조직 담당 가브리에라 쿠에바스가 모든 수교국에 보낸 것임.
첨부파일
- 260319 멕시코 일일경제뉴스.pdf (4.0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