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26 (25년 멕시코 외국인직접투자, 사상 최대 408억 달러 기록..신규 투자 133% 급증, BANXICO,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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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9회 작성일 26-02-27 00:58본문
MEXICO 일일 경제
제 1811호 2026.02.26 (목)
▶ 25년 멕시코 외국인직접투자, 사상 최대 408억 달러 기록...신규 투자 133% 급증
[El Financiero]
- 연방경제부는 2025년 FDI 유치 규모가 전년 대비 10.8% 증가한 408억 7,1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이는 같은 기간 개발도상국 전체 FDI가 2% 감소한 것과 대조적임.
- 성장을 주도한 것은 신규 투자로, 73억 7,8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133% 급증했으며 전체 FDI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6%에서 18%로 확대됨.
- 국가별로는 미국이 158억 7,700만 달러(38.8%)로 1위를 유지했으며, 스페인·캐나다·네덜란드·일본이 뒤를 이음. 미국·캐나다 등 북미 국가가 전체의 46.9%를 차지해 USMCA 경제통합을 재확인함.
- 지역별로는 멕시코시티가 224억 달러(54.8%)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으며, 누에보레온 주(36억 달러)가 뒤를 이음.
- 다만 전문가들은 니어쇼어링 수혜 기회를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주 40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운영비용 상승과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을 향후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함.
▶ BANXICO, 추가 금리 인하 여력 있다...경기 부진·페소 강세가 근거
[El Financiero]
- 갈리아 보르하 멕시코 중앙은행(BANXICO) 부총재는 소비 감소, 투자 위축, 페소화 강세를 근거로 중앙은행이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할 여력이 있다고 밝힘.
-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은 수개월째 목표 상한선인 4% 아래를 유지 중이나, 근원인플레이션은 2월 초 기준 4.52%로 목표치(3%±1%p)를 상회하고 있어 중앙은행의 신중한 대응이 요구됨.
- BANXICO는 지난 2월 5일 아시아산 수입품 관세의 물가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금리를 7%로 동결했으며, 소비자물가가 목표에 수렴하는 시점도 기존 전망(2026년 3분기)에서 2027년 2분기로 후퇴함.
- 보르하 부총재는 서비스 비용 상승과 인건비 증가가 근원인플레이션 억제의 주요 걸림돌이라고 지적하면서도, 관세 대상 아시아 제품이 멕시코 전체 수입의 6%에 불과해 물가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함.
▶260226 (목) 셰인바움 조간 기자회견
1. 정치·법률
선거제도 개혁안은 민주 제도를 강화하고 기업 환경의 안정성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함.
일론 머스크의 "범죄조직에 복종" 발언 관련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나 신중한 입장 유지함.
미국에 멕시코로 유입되는 불법 무기 밀수 차단을 재차 촉구함.
2. 경제·노동
주 40시간 근무제 개혁은 사회적 합의의 결과이며, 주 2일 휴무 또는 다양한 근무 형태 배분이 가능하다고 설명함.
경제적 충격 없이 근로자 혜택을 보장하고 국부의 고른 분배를 목표로 한다고 밝힘.
3. 관광
2025년 방문객 수 9,850만 명으로 전년 대비 6% 증가, 세계 평균(4%) 및 미주 평균(1%)을 상회함.
FITUR 참가를 통해 5억 5,900만 달러 규모 호텔 인프라 신규 투자 유치, 2026년 상반기 국내선 신규 노선 32개 개설 예정.
4. 스포츠·문화
FIFA, 멕시코의 2026 월드컵 개최지 지위 재확인함.
첨부파일
- 260226 멕시코 일일경제뉴스.pdf (672.0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