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25 (하원, ‘주 40시간제’ 본회의 격론…‘주 2일 휴식’ 명문화 놓고 충돌, 에브라르드 “美 10% 글로벌 관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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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3회 작성일 26-02-27 00:56본문
MEXICO 일일 경제
제 1810호 2026.02.25 (수)
▶멕시코 하원, ‘주 40시간제’ 본회의 격론…‘주 2일 휴식’ 명문화 놓고 여야 충돌
[El Economista]
- 멕시코 하원 본회의에서 여야 모두 주 40시간제에는 초당적 공감대를 형성했으나 “5일 근무·2일 휴식”의 명문화 여부를 두고는 첨예하게 대립함.
- 개정안은 헌법에 주 40시간 상한과 최소 1일 휴식을 명시하고,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이행하도록 하며 주당 초과근로는 최대 12시간을 허용하되 18세 미만의 초과근로는 금지함.
- 여당 MORENA는 최저임금 인상, 의자법, 휴가 확대 등과 함께 40시간제가 도입되는 것은 “노동의 봄”이라며 노동권의 큰 도약이라고 평가함.
- 한편, PRI의 세사르 도밍게스 의원이 “5일 근무·2일 휴식이 제외됐다”며 산업계와 노동계 간 균형이 부족하다고 지적한 데에 대해, 여당은 점진적 전환이 기업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노동권을 확대하는 현실적 해법이라고 반박함.
- 최종안 확정 여부에 따라 멕시코 노동시장 구조와 기업 비용에 중장기적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됨.
▶ 에브라르드 “美 10% 글로벌 관세로 멕시코 실효관세 2% 수준”…USMCA 면제로 경쟁력 개선
[El Financiero]
-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경제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10% 글로벌 관세 도입 이후 멕시코의 상대적 지위가 개선됐으며, 종전 평균 실효관세율이 약 4.1%였으나, 새 체계에서는 2% 안팎으로 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함.
- T-MEC 원산지 규정을 충족하는 멕시코산 수출의 약 85%는 여전히 무관세로, 이에 따라 멕시코는 글로벌 10% 관세 체계에서도 예외를 폭넓게 적용받아, 다수 국가 대비 비교우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함.
- 영향은 T-MEC 원산지 규정을 충족하지 못하는 일부 자동차·자동차부품에 집중되어 이들 품목은 기존 25~27% 관세가 적용됐으며, 지역 통합도에 따라 차등적 영향이 불가피함.
- 에브라르드는 멕시코 정부의 치안 강화 조치가 미·멕시코 관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이는 향후 T-MEC 재검토 국면에서 협상 환경을 우호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평가함.
▶260225 (수) 셰인바움 조간 기자회견
1. 정치
선거 개혁안
→ 기본 방향은 다당제 유지로 단일정당 체제를 지향하지 않음.
→ 하원 500석 유지 (300 지역구, 200 비례대표).
→ INE 예산 25% 삭감: 약 120억 페소의 정당 지원금 감축
→ 개혁안 통과 여부에 대해 상원에서 부결돼도 “정치적 결과일 뿐 실패는 아님” 강조.
트럼프가 “El Mencho 제거는 미국 정부 공”이라고 주장한 데에 대해, 셰인바움은 미국이 정보를 제공한 것은 맞지만 작전은 멕시코 군이 수행한 것임을 강조.
2. 치안·안보
엘 멘초 사망 관련 이미지 공개 제한: 공개된 영상은 피격된 헬기 장면이 전부이며 추가 영상은 작전 참여 군인 보호 차원에서 비공개.
군에 대한 공개적 인정: 과거 정부와 달리 현재 군은 국민 보호 목적.
가짜뉴스 대응: 정부는 SNS에서 확산된 정보들을 반박·검증·정정할 것이며 CJNG 작전 관련 왜곡된 정보에 집중 대응할 계획.
3. 문화
첨부파일
- 260225 멕시코 일일경제뉴스.pdf (581.9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