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23 (트럼프, 글로벌 관세 15%로 인상... USMCA 준수 면제로 실효 관세율은 하락 전망, 셰인바움, ‘엘 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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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2회 작성일 26-02-27 00:50본문
MEXICO 일일 경제
제 1808호 2026.02.23 (월)
▶트럼프, 글로벌 관세 15%로 인상... USMCA 준수 제품 면제로 실효 관세율은 하락 전망
[El Financiero]
- 트럼프 대통령은 미 대법원의 IEEPA 기반 관세 무효 판결 직후, 무역법 제122조를 근거로 글로벌 관세를 10%에서 15%로 인상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며, 이전과 동일한 수준의 관세 수입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음.
- 다만 USMCA 규정을 준수하는 제품은 면제가 유지되어, 판결 이전 멕시코산 25%, 캐나다산 35%가 적용되던 것에 비해 실효 관세율이 크게 낮아지게 됨.
- 제122조에 따른 관세는 최대 150일만 유효하며, 연장 시 의회 승인이 필요하거나 새로운 행정명령에 다시 서명해야 하는 한계가 있음.
- 에브라르드 경제부 장관은 "신중함"과 "냉정함"을 유지할 것을 촉구하며, 다음 주 워싱턴을 방문해 새 조치의 구체적 범위를 파악할 예정이고, 현재 멕시코의 대미 수출 85%가 무관세임을 상기시킴.
-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판결에 대한 불만이 커지면서, USMCA를 근본적으로 수정하거나 폐기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향후 재검토 과정에서의 긴장 고조가 우려됨.
▶ 셰인바움, CJNG 수장 ‘엘 멘초’ 사살 작전 성공… 군 공로 인정하며 치안 정상화 선언
[La Jornada]
- 셰인바움 대통령은 월요일 조간 기잔회견에서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수장 네메시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일명 '엘 멘초')의 사살 작전 성공을 발표하며, 멕시코 군대의 공로를 높이 평가함.
- 이번 작전은 멕시코 연방 군대(육군·국가방위대·공군)가 단독으로 계획·실행했으며, 미국 정부는 정보(인텔리전스) 교환만 제공했다고 명확히 밝힘.
- 작전 직후 CJNG의 보복으로 일부 지역에서 도로 봉쇄와 폭력 사태가 발생했으나, 전국 주지사와 안보 내각이 합동 지휘본부를 가동하여 공조한 결과 하루 만에 모든 봉쇄가 해제되고 사실상 정상화되었다고 밝힘.
- 대통령은 작전 중 순직한 병력의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하는 한편, "국가의 평화와 안전 보장이 최우선 과제"라며 국민들에게 안심할 것을 당부함.
- 엘 멘초는 멕시코와 미국 양국 정부의 최우선 체포·소탕 대상 중 하나로, 이번 작전은 셰인바움 정부의 치안 정책에 중대한 성과로 평가됨.
▶260223 (월) 셰인바움 조간 기자회견
1. 치안·안보
CJNG 수장 '엘 멘초'(네메시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 사살 공식 확인. 군사정보로 측근 동선 포착 후 육군 특수부대·국가방위대가 할리스코주 타팔파에서 작전 수행함.
작전은 멕시코 연방 군대 단독 계획·실행, 미국은 정보 교환만 제공했다고 강조함.
작전 후 CJNG 보복으로 11개 주에서 도로 봉쇄 85건, 무장 공격 27건 발생. 국가방위대 25명 등 보안 인력 다수 순직, 범죄조직원 30명 사살·70명 체포됨.
연방·주 합동 지휘본부 가동으로 일요일 내 전 도로 봉쇄 해제, 월요일 전국 정상화 선언함.
트레비야 국방장관, 순직 군인 추모. 대통령도 유가족에 조의 표명함.
2. 외교
미국과의 협력은 주권 존중·공동 책임·상호 신뢰·종속 없는 협력 4대 원칙 기반으로 변함없이 유지된다고 밝힘.
송환(인도) 문제는 현재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함.
주요 금융지표 (02.23)
첨부파일
- 260223 멕시코 일일경제뉴스.pdf (713.2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