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27 (클라우디아 후보, 4T 정신 이어갈 것 & 6월 2일 대선/총선/지선 예정돼 & 티후아나 휘발유 부족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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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82회 작성일 24-05-29 01:43본문
▶ 클라우디아 후보, 4T 정신 이어갈 것 & 6월 2일 대선/총선/지선 예정돼
[El Economista]
- 클라우디아 MORENA 야당 대선 후보는 치아파스 지역을 순방하면서 본인은 AMLO의 4T 정신(4번쨰 변혁)을 그대로 계승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기득권에 맞설 것이라고 언급함.
- 네 번째 변혁은 AMLO 대통령이 주장한 운동으로 멕시코 국민들의 정신적 변혁을 통한 새로운 멕시코를 만들자는 정부의 철학으로 에너지 분야의 국가독점, 식량주권 회복, 국가주도 신경제 모델 등을 제시하고 있음.
- 그녀는 먼저 가장 가난한 자들을 국가가 나서서 지원할 것이며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건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을 최우선의 가치 중 하나로 둘 것이라고 언급함.
- 역자 주) 선거가 이번주 일요일로 예정된 가운데 지지율 격차가 여전히 좁혀지고 있지 않아 클라우디아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높은 상황임.
▶ 티후아나 휘발유 부족 사태... 시위대 잠정 철수로 인해 공급 원활할 전망
[El Financiero]
- 바하 칼리포니아 주(州) 로사리토 PEMEX 공장를 점거하고 시위하던 시위대가 지난주 토요일 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철거하면서 티후아나 휘발유 부족 사태는 잠정 해결됨.
- 5월 19일부터 시작된 시위는 본인들의 토지 소유권 증서를 정부로부터 받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이로 인해 휘발유 공급이 막혀 지난주부터 티후아나 주유소에 많은 차들이 몰렸었음.
- 시위 담당자는 이번주 멕시칼리를 방문하는 AMLO 대통령을 공식적으로 만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일단 시위대를 잠정 철수할 것이라고 언급함.
- 그러나 그는 만약 정부가 약속한 것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다시 로사리토 PEMEX 플랜트를 막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완전히 시위가 철수되는 것은 아니라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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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연방관보, 멕시코중앙은행, gasolinam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