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26 (트럼프 EU 50% 관세, 이틀 만에 7월 9일까지 유예, 전형적인 트럼프 거래 기술 & 멕시코, 관세 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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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32회 작성일 25-05-27 01:08본문
▶트럼프 EU 50% 관세, 이틀 만에 7월 9일까지 유예, 전형적인 트럼프 거래 기술
[El Economista]
- 트럼프 대통령이 EU에 부과 예정이던 50% 고율 관세 시행 시점을 7월 9일까지 연기하기로 결정하면서 6월 1일 부과하려던 관세를 또 다시 한 달 뒤로 연기하는 전략을 구사함.
- 그는 우르줄라 폰 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통화를 마쳤으며 요청을 받아들여 부과 시점을 연장한 것이며 협상은 신속하게 시작될 것이라고 언급함.
- 7월 9일은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른바 상호관세 시행을 90일간 유예한 기간이 끝나는 시점으로 원래 유럽 연합은 20% 상호관세가 예고되었으나 트럼프는 이를 2.5배 늘려 50%로 조정함.
- 다만 전문가들은 EU에 대한 50% 관세는 협상용 엄포일 가능성이 높으며 협상에서 좀 더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전형적인 트럼프식 거래 기술이자 영국 외 협상을 맺은 국가가 아직 없기 때문에 서두르는 것이라고 분석함.
▶멕시코, 관세 영향으로 4월 자동차 수출 감소, 기타 제조업 수출은 증가
[El Financiero]
- 멕시코 통계청에 따르면 4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으며 자동차 수출은 감소했으나 기타 제조업 수출의 증가가 트럼프 관세 영향을 어느 정도 완화시킨 것으로 분석됨.
- 자동차의 경우 4월 수출량이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하였으며 기타 국가로의 수출도 1.3%로 줄어드는 등 트럼프의 4월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관세 부과 이후 크게 감소하였음.
-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25% 관세 부과와 USMCA 충족 시 멕시코는 관세 우대 조건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USMCA를 충족하지 못하는 기업들로 인해 수출량이 감소한 것임.
- 한편 4월의 수출 증가세는 광업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한 것과 비자동차 제조업 부문이 14.3% 증가율을 보인 것이며 한편 석유 수출은 13.2%, 농산물 수출은 7.1% 감소함.
주요 금융지표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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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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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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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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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IPC, 포인트) |
57,707.60 |
58,33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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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기준금리 (TASA OBJETIVA, %) |
8.50 |
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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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관보 고시 환율 (페소/달러) |
19.3227 |
19.2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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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a / Premium 멕시코 평균 (페소/리터) |
23.621 25.527 |
23.613 25.531 |
자료원: 연방관보, 멕시코중앙은행, nacionalgasolinero.com
첨부파일
- 250526 멕시코 일일경제뉴스.pdf (300.5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