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13 (미국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고조…멕시코는 금리 인하 여력 확보&트럼프, 수입차에 고율 관세 경고…북미 자동차 …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97회 작성일 25-06-14 00:59본문
▶ 미국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고조…멕시코는 금리 인하 여력 확보
[El Economista]
- 미국 경제는 올해 경기침체는 피하겠지만 실질 성장률은 1.5%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면서, 보호무역주의와 강경한 이민 정책이 경제 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는 분석임.
- 무역장벽과 이민 규제로 인한 비용 상승이 물가를 자극하면서, 저성장과 고물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시장 전문가의 진단임.
- 현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인플레이션과 고용이라는 이중 목표 달성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러한 스태그플레이션 환경에서도 연준이 올해 말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음.
- 한편, 멕시코 중앙은행(BANXICO)은 연준과 달리 단일 물가 안정 목표를 유지함에 따라 경제 회복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점진적으로 금리 인하로 통화정책을 완화할 여유가 있음.
- 올해 멕시코 경제성장률이 0.2%로 예상되는 가운데, 사실상 ‘제로 성장’이 전망되나 향후 추가 금리 인하가 이뤄진다면 성장 여건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트럼프, 수입차에 고율 관세 경고…북미 자동차 산업 재편 우려
[El Financiero]
-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캘리포니아주의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규제를 철회하는 법안 서명 자리에서 수입차 관세를 현행 25%에서 추가 인상할 수 있다고 밝힘.
- 이에, 멕시코수출입협회(ANIERM) 타호나르 회장은 고율 관세가 멕시코산 자동차와 부품의 수출 비용을 급등시켜 생산 축소 및 고용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함.
- 무역 전문가 호르헤 몰리나는 이번 조치가 미국의 ‘국가 안보’를 근거로 한 무역확장법 232조를 남용한 것이라고 비판하며,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사례처럼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채 부당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주요 교역국들의 법적 대응 제기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함.
- 일각에서는 이를 계기로 북미 통합산업 전략 수립을 위한 USMCA 조기 재검토가 필요하며, 공동 세관기관과 북미산업조정위원회를 설치해 장기적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함.
주요 금융지표 (06.13)
첨부파일
- 250613 멕시코 일일경제뉴스.pdf (879.7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