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12 (AMLO 정부의 부채 여파…셰인바움 정부, 이자지출에 ‘재정 압박’ 가중&멕시코 페소, 달러당 19페소선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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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00회 작성일 25-06-13 02:04본문
▶ AMLO 정부의 부채 여파…셰인바움 정부, 이자지출에 ‘재정 압박’ 가중
[El Economista]
- 2025년 1월~4월 중 멕시코 정부의 부채 이자지출은 2,674억 9,900만 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하였으며, 이는 2023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로 정부가 집행한 전체 금융비용의 68%를 차지함.
- México Evalúa의 조르헤 카노는 “AMLO 정권 마지막 해, 금리가 높은 시기에 대규모 부채를 발행한 것이 현재 이자지출 급증의 직접적 원인”이라며 향후 몇 년간 이같은 현상이 반복될 것으로 내다봄.
- 멕시코 재무부는 “전체 예산 중 13%가 부채 상환에 사용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로 인해 보건(-7.9%) 환경(-35.2%), 교육(-8.4%) 등 주요 공공서비스 예산에 타격이 가해졌다고 설명함.
- 셰인바움 정부는 올해 공공재정 적자를 GDP 대비 5.7%에서 3.9%로 줄이겠다는 목표로, 세제개편 없이 세수 확대와 함께 전방위적인 지출 축소에 나서고 있으며, 그 여파는 사회복지 분야 전반에서 이미 나타나고 있음.
▶ 멕시코 페소, 달러당 19페소선 하회…트럼프 당선 이후 ‘강달러 종식 신호탄’
[El Financiero]
- 달러당 페소가 18.9224페소를 기록하며 2023년 8월 이후 처음으로 19페소선 아래로 하락하여, 전 거래일 대비 0.76% 상승함.
- Banamex의 폴리나 안시오라 부국장은 “트럼프 당선 이후 시작된 글로벌 달러 약세가 페소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며 내부 경제보다 외부 요인이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함.
- MONEX와 CI Banco 등 복수의 분석 기관은 “미국과 중국의 잠정 무역합의가 시장에 긍정적 시그널을 줬으며, 멕시코 역시 공급망 연결성과 협상 가능성에서 수혜를 입었다”고 평가함.
- Grupo Base의 가브리엘라 실레르 이사는 “미국 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발표되며 멕시코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사이클 중단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언급함.
- 달러 인덱스는 0.42% 하락한 98.63을 기록했으며,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의 둔화와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를 근거로 하반기 달러 약세 지속을 전망함.
▶ 멕시코-미국 연결 ‘지능형 화물 전용 고가도로’ 본격화…60억불 프로젝트 착공 임박
[백악관]
-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와 국경인 누에보 라레도를 지나 미국 텍사스주 라레도 및 I-35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250km 규모의 ‘지능형 화물 운송 고가도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음.
- 해당 고가도로는 화물 전용 전기셔틀이 운행되는 친환경 지능형 물류 인프라이며, 차량은 궤도 기반 전력 시스템을 활용할 예정임.
- 프로젝트 허가권자인 Green Corridors사는 지난 2024년 3월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정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2025년 6월 9일에는 미국 정부로부터 텍사스주 라레도 국경 내 상업용 고가 교차로 건설, 유지 및 운영할 권한도 확보함.
- 역자 주) 양국의 허가 절차가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공사 착공이 임박했으며, 완공 시점에 따라 북미 내 무역 및 물류의 대전환을 촉진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I-35 고속도로와 직접 연결되는 점에서 미국 중서부 및 멕시코 북부 산업단지 간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