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08 (JP 모건 美 경제 연착률 확률 35%... 경기침체 가능성 높아, CEG 멕시코 사법부 개혁 투자에 대한 불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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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23회 작성일 24-08-13 00:56본문
▶ JP 모건, 美 경제 연착률 확률 35%... 경기침체 가능성 높아
[El Financiero]
- 미국의 최대 은행인 JP 모건체이스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미국 경제가 연착률할 확률을 35%로 예상한다며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 다이먼 회장은 현재 미국 경제에 불확실성이 너무 많다고 지적하며 노동시장 압력 완화, 지정학적 긴장, 주택, 재정적자, 가계지출, 양적 긴축, 대선 등 많은 것들이 시장을 동요하게 만든다고 주장함.
- 한편, JP 모건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화함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과 11월에 금리를 0.5% 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예상함.
- 그럼에도 향후 녹색 경제 전환을 위한 비용과 국방비를 고려할 때 FED가 목표치인 인플레이션 2%로 되돌릴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고 밝힘.
▶ CEG, 멕시코 사법부 개혁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 야기... 사법부 독립성 보장해야 해
[El Economista]
- 멕시코 글로벌 기업 협의회(CEG)는 USMCA와 니어쇼어링 효과로 멕시코에 투자할 “최적의 시기”이지만 사법 개혁으로 인해 투자가 계속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밝힘.
- CEG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의 외국인직접투자(FDI) 비율은 이전의 40%에서 45%로 증가하였으며, 인프라 개선과 에너지 부문 투자 이루어질 경우 50%가지 투자 비율이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함.
- 그러나 CEG 마누엘 브라보 회장은 멕시코가 국제적인 의무를 존중하고 사법부 독립성을 보장해야만 투자가 원할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함.
- 또한 그는 차기 행정부와 협력하여 투자를 유치하고 북미 지역 생산 공급망을 강화할 계획이 있다고 밝히며 차기 정부는 기업 환경 개선과 법적 확실성을 제공해야 한다고 요구함.
주요 금융지표 (08.08)
지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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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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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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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IPC, 포인트) |
52,419.12 |
52,748.47 |
중앙은행 기준금리 (TASA OBJETIVA, %) |
11.00 |
11.00 |
연방 관보 고시 환율 (페소/달러) |
19.3300 |
19.1890 |
Magna / Premium 멕시코 평균 (페소/리터) |
24.039 25.565 |
24.046 25.576 |
자료원: 연방관보, 멕시코중앙은행, nacionalgasoline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