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04 (8월 1일부터 돈 쓸어 담는다, 트럼프, 협상 안 하면 최대 70% 관세 폭탄 경고 & BYD, 멕시코 공장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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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99회 작성일 25-07-05 00:13본문
▶ “8월 1일부터 돈 쓸어 담는다” 트럼프, 협상 안 하면 최대 70% 관세 폭탄 경고
[El Financiero]
-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 유예기간 만료일인 8일일 앞두고 협상기간 연장과 관세율 인상 등을 언급하면서 시장을 다시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음.
- 그는 돈이 미국에 8월 1일부터 들어오기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상호관세 유예기간 종료일이 오는 8일이 아닌 8월 1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암시함.
- 특히 베트남의 경우처럼 높은 상호관세율을 부과하는 것보다 이를 낮추고 상대국의 비관세 장벽을 완하하고 미국산 수입을 늘리는 것이 낫다는 판단일 수 있음.
- 또 하나 주목할 점은 그가 일부 국가에는 60~70% 상호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지난 4월 2일 부과한 최고세율은 레소토에 책정한 50%였음.
- 결국 미국과 무역협상을 타결하지 않으면 4월보다 더 높은 관세율이 적용될 수 있다는 압박 메시지르 풀이되며 따라서 7월 31일까지 최종 협상의 문을 열어두겠다는 것으로도 해석됨.
▶ BYD, 멕시코 공장 백지화…트럼프발 관세 리스크에 전략 재조정
[El Economista]
- 중국 BYD는 멕시코에 제조공장을 건설하려던 계획을 공식적으로 취소했으며 자동차 산업에 부과된 관세정책의 불확실성과 트럼프 대통령이 초래한 지정학적 위기를 이유로 설명함.
- BYD 측은 작년부터 멕시코 진출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면서 내수 시장은 물론 중남미와 미국 시장까지 대응할 계획을 갖고 있었으며 할리스코 주에 입주할 가능성이 높았음.
-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셰인바움 대통령도 BYD가 멕시코에 진출한다고 하더라도 세제 혜택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미국 정부의 눈치를 많이 보았음.
- 셰인바움 행정부는 USMCA 협상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하면서 중국 기업과 정부에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