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26 (셰인바움, 美 재무부 은행 제재에 반발…”자금세탁 증거 없어”&美 자동차 관세 여파…멕시코 5월 수출 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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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00회 작성일 25-06-27 00:38본문
▶ 셰인바움, 美 재무부 은행 제재에 반발…”자금세탁 증거 없어”
[El Financiero]
-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금일 조간 기자회견에서 미국 재무부가 자금세탁 연루 혐의로 멕시코 금융기관 세 곳(CIBanco, Intercam, Vector)에 제재를 가한 데 대해 강하게 반박함.
- 美 재무부는 앞서 CIBanco, Intercam, Vector 등 3개 금융기관이 펜타닐 밀매와 관련된 마약 카르텔의 자금세탁을 도운 혐의가 있다고 발표함.
- 셰인바움은 “현재까지 자금세탁의 직접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으며, 단지 의혹에 불과하다”며 자국 금융기관 보호에 강경한 입장을 보임.
- 또한, 셰인바움은 미국 상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한 팸 본디 연방검사가 멕시코를 ‘미국의 적대 국가’로 지목한 것에 대해 “정보가 부족한 발언”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냄.
- 이번 사건은 셰인바움 정부 출범 이후 처음 겪는 주요 외교 갈등 중 하나로, 미국과의 경제, 안보 협력은 물론 국내 금융기관 신뢰 회복 등 다방면의 대응 전략이 요구되는 상황임.
▶ 美 자동차 관세 여파…멕시코 5월 수출 0.4% 감소, 무역흑자 반토막
[El Economista]
- 멕시코 통계청(INEGI)은 2025년 5월 멕시코 총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한 554억 7,64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 트럼프 행정부가 발효한 25% 자동차 수입 관세의 영향으로, 멕시코의 자동차 수출은 전년 대비 9% 하락한 161억 2,440만 달러로 집계됨.
- 한편, 제조업 수출은 1.5% 증가한 503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특히 산업용 특수기계(53.1%)와 과학장비(3.3%) 수출이 선전함.
- 5월 수입은 1.4% 증가한 544억 4,700만 달러로, 결과적으로 무역수지는 10억 2,94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으나,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8.3% 감소한 수치임.
- 1월~5월 누적 수출은 2,590억 달러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으나 5월 들어 뚜렷한 둔화 조짐이 보이면서 하반기 수출 경기에 적신호가 켜졌으며,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가 지속될 경우 멕시코 수출 산업 전반에 큰 타격이 예상됨.
주요 금융지표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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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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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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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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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IPC, 포인트) |
56,630.50 |
56,92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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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기준금리 (TASA OBJETIVA, %) |
8.50 |
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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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관보 고시 환율 (페소/달러) |
19.0267 |
18.9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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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a /
Premium 멕시코 평균 (페소/리터) |
23.439 25.558 |
23.442 25.583 |
자료원: 연방관보, 멕시코중앙은행, nacionalgasolinero.com
첨부파일
- 250626 멕시코 일일경제뉴스.pdf (954.2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