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21 (트럼프, USMCA 뒤집나? 자동차·관세 규정 전면 재편 예고 & 트럼프 지지율 42% 추락…관세·스캔들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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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86회 작성일 25-07-22 00:49본문
▶트럼프, USMCA 뒤집나? 자동차·관세 규정 전면 재편 예고
[El Economista]
- 美 상무장관 하워드 루트닉은 인터뷰를 통해 올해 안에 USMCA 재협상을 위한 기술적 분석에 들어갔으며 개정은 단순한 검토 수준이 아난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언급함.
- 장관은 트럼프가 USMCA로 인해 미국 자동차가 캐나다나 멕시코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미시간이나 오하이오로 생산기지가 이전될 수 있게끔 전면적 개정을 원하고 있음을 강조함.
- 따라서 자동차 원산지 규정, 시장 접근, 관세 조치를 미국에 유리하게 변경하거나 3국 간 합의가 아닌 양자 간 합의로 전환하면서 USMCA 파기 가능성까지 시사함.
- 한편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USMCA를 올해 안에 재협상하기 위해서는 의회의 승인과 공청회 절차가 필요하며 아직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을 고려하면 올해 안에 검토 및 재발효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분석함
▶트럼프 지지율 42% 추락…관세·스캔들로 정치적 벼랑 몰려, 그래도 정책 고수할 듯
[El Financiero]
-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반년차를 맞이하면서 지지율이 11% 포인트 하락한 42%를 기록하면서 관세, 반(反) 이민 정책 들이 미국 국민들에게 피로감을 선사한 것으로 분석됨.
-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초 2%였던 미국 실효관세율을 8.8%로 증가시켰으며 주요 통화에 대한 미국달러 가치 또한 1973년 이후 5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음.
- 더 나아가 최근 앱스타인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공화당 정치인들마저 해당 의혹에 대한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투명하게 다뤄야 한다고 압박하는 등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적 수세에 몰리고 있음.
- 다만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율과 무관하게 각종 정책을 고수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이유로는 내년 11월 중간선거까지는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임.
- 따라서 8월 1일 예고된 상호관세 (멕시코 30%, 한국 25%) 등도 양국간 합의가 없는 한 부과될 것으로 보임.
주요 금융지표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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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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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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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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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IPC, 포인트) |
56,724.73 |
56,32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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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기준금리 (TASA OBJETIVA, %) |
8.00 |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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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관보 고시 환율 (페소/달러) |
18.7685 |
18.7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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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a / Premium 멕시코 평균 (페소/리터) |
23.446 25.627 |
23.422 25.645 |
자료원: 연방관보, 멕시코중앙은행, nacionalgasolinero.com
첨부파일
- 250721 멕시코 일일경제뉴스.pdf (990.0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