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10 (트럼프, 8월 1일부터 구리 수입에 50% 관세 부과 공식화&美, 멕시코 금융기관 제재 9월로 연기…돈세탁과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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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85회 작성일 25-07-11 02:29본문
▶ 트럼프, 8월 1일부터 구리 수입에 50% 관세 부과 공식화
[La Jornada]
- 트럼프 대통령은 구리가 반도체, 항공기, 군수장비, 리튬 배터리 등 핵심 산업에 필수 자원임을 강조하며 오는 8월 1일부터 구리 수입품에 대해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식 발표함.
- 미국은 전체 정제 구리 소비량의 약 절반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81만 톤의 정제 구리를 수입했고, 주요 수입국은 멕시코, 캐나다, 칠레로 이번 관세 부과는 이들 국가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임.
- 캐나다, 칠레 등 미국과 자유무역협정을 맺은 주요 구리 수출국들은 자국의 수출이 미국 안보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며 관세 대상 제외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임.
- 관세 발표 시점부터 구리 선물가격은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며 글로벌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으며, 미국 내 자급자족 확대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고율 관세가 공급 불안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임.
▶ 美, 멕시코 금융기관 제재 9월로 연기…돈세탁과 USMCA 협상 ‘이중 압박’
[El Financiero]
- 美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국(FinCEN)은 돈세탁 연루 혐의로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멕시코 금융기관 CIBanco, Intercam, Vector에 대해 제재 시행 시점을 당초 7월 말에서 9월로 연기함.
- 멕시코 금융당국은 공적 신뢰 회복을 위해 세 기관에 임시 경영 개입 조치를 시행했고, 재무부는 CIBanco 및 Intercam의 신탁 사업을 국영개발은행으로 이관하는 절차를 진행 중임.
- FinCEN은 이번 유예 조치가 멕시코 정부가 제기된 문제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있음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으며, 미국은 멕시코와 협력을 강화해 향후 제재 연장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힘.
- 일각에서는 이번 유예 조치를 미국이 USMCA 재협상에서 멕시코를 압박하기 위한 전략적 카드로 해석하는 동시에, 혐의가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돈세탁국’이라는 인식이 퍼져 멕시코 금융권에 대한 신뢰 저하를 초래할 것을 우려함.
주요 금융지표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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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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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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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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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IPC, 포인트) |
57,159.72 |
56,66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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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기준금리 (TASA OBJETIVA, %) |
8.00 |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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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관보 고시 환율 (페소/달러) |
18.7140 |
18.5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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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a /
Premium 멕시코 평균 (페소/리터) |
23.416 25.608 |
23.408 25.614 |
자료원: 연방관보, 멕시코중앙은행, nacionalgasolinero.com
첨부파일
- 250710 멕시코 일일경제뉴스.pdf (988.7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