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09(트럼프, '구리 50% 관세'로 글로벌 통상전 확대…의약품과 반도체도 고율 관세 예고&멕시코, 트럼프의 구리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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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87회 작성일 25-07-10 01:58본문
▶ 트럼프, ‘구리 50% 관세’로 글로벌 통상전 확대…의약품과 반도체도 고율 관세 예고
[La Jornada]
-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한국을 포함한 14개국에 일방적인 관세 부과 서한을 보낸 데 이어, 구리에 대해 5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고 의약품과 반도체에도 추가 관세 계획을 언급함.
- 미 상무부의 국가안보평가가 완료된 구리에는 7월 말 혹은 8월 1일부터 50%의 관세가 곧바로 적용될 예정이며, 이는 구리 함유 제품에도 확대 적용될 가능성이 큼.
- 또한, 트럼프는 약 1년~1년 반의 유예기간을 거쳐 의약품에 최대 200%에 달하는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으나, 미국 소비자가 반발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실제 부과될지는 미지수임.
- 반도체에도 관세 부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나 당장 미국 내 생산능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무리한 관세를 적용할 경우 오히려 미국 내 IT 기업들이 공급 차질과 원가 상승이라는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우려섞인 전망이 나옴.
▶ 멕시코, 트럼프의 구리 관세 폭탄에 “대미협상과 수출 다변화, 투트랙 대응할 것”
[El Financiero]
- 트럼프 대통령이 구리 수입에 대해 50%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미국에 구리를 수출해 온 멕시코 산업계에 비상이 걸림.
-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경제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대표단이 워싱턴을 방문해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밝힘과 동시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구리 수출 시장을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언급함.
- 셰인바움은 멕시코산 구리의 주요 수출국이 미국보다는 중국이며, 전 세계적으로 구리 수요가 높아 신규 수출시장 발굴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함.
- 멕시코 정부는 미국과의 협상을 이어가면서도 독자적인 수출 및 생산 전략을 병행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우며, 셰인바움은 “멕시코는 경제 통합의 중심에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자국 이익을 지켜낼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함.
주요 금융지표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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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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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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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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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IPC, 포인트) |
57,338.27 |
57,15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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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기준금리 (TASA OBJETIVA, %) |
8.00 |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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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관보 고시 환율 (페소/달러) |
18.6698 |
18.7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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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a /
Premium 멕시코 평균 (페소/리터) |
23.426 25.604 |
23.416 25.608 |
자료원: 연방관보, 멕시코중앙은행, nacionalgasolinero.com
첨부파일
- 250709 멕시코 일일경제뉴스.pdf (924.3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