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06 (라틴아메리카, ‘세번째 잃어버린 10년’ 위기..미국 관세 압박이 주요 원인 &멕시코, 관세 속에서도 2025년 상반기 미국 최대 교역국 지위 유지) > 일일경제뉴스

본문 바로가기

일일경제뉴스



Mundus news

문두스 및 법률관련 소식을 소개합니다.

일일경제 뉴스

250806 (라틴아메리카, ‘세번째 잃어버린 10년’ 위기..미국 관세 압박이 주요 원인 &멕시코, 관세 속에서도 2025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84회 작성일 25-08-07 01:55

본문

MEXICO 일일 경제

1677 2025.08.06 ()          


라틴아메리카, ‘세번째 잃어버린 10위기..미국 관세 압박이 주요 원인



[El Economista]

 

- UN 산하 라틴아메리카-카리브경제위원회(CEPAL)는 미국의 고율 관세 정책과 투자 위축 등으로 인해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 지역이 세번째 잃어버린 10에 진입하고 있다고 경고함.

- CEPAL에 따르면, 이 지역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1.5% 성장에 그칠 전망으로, 이는 1980년대(2%) 2014~2023(0.9%)잃어버린 10과 유사하거나 더 낮은 수준임.

- 올해 지역 전체의 성장률은 2.2%로 세계 평균인 3%를 하회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도 2.3%의 저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됨.

- 특히 멕시코와 브라질은 미중 무역 갈등 및 대외 불확실성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으며, 멕시코는 2025 0.3%, 2026 1%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됨.

- 반면, 가이아나는 석유개발 투자 확대로 올해 10.3%, 내년 23%의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르헨티나도 올해 5%, 내년 4%의 비교적 양호한 성장세가 전망됨.

 

멕시코, 관세 속에서도 2025년 상반기 미국 최대 교역국 지위 유지



[El Financiero]

 

- 2025년 상반기 멕시코가 캐나다와 중국을 제치고 3년 연속 미국의 최대 교역국 자리를 지킴.

- 인구조사국 통계에 따르면, 상반기 멕시코의 對美 수출은 총 2,643 8,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고, 이는 멕시코가 미국 시장 내 최대 상품 공급국 지위를 유지하는 데 크게 기여함.

- 이번 성과는 반도체, 의약품, 자동차 등 핵심 산업을 겨냥한 미국의 통상 압박에도 불구하고 멕시코의 지리적 이점과 USMCA로 형성된 산업 통합을 기반으로 이룬 것이어서 더욱 주목됨.

- 상반기 미국 전체 수입의 15%를 차지한 멕시코는 캐나다(11.2%)와 중국(9.5%)을 제치고 1위를 유지했으며, 같은 기간 미국의 對멕시코 수출은 1% 증가한 1,681억 달러, 양국 간 총 교역 규모는 4,326억 달러로 전년 대비 4.2% 늘어남.

- 한편, 멕시코 수출 중 USMCA 특혜관세 혜택을 적용받은 비율은 46%에 그치며, 전체 수출액 가운데 1,235억 달러만이 협정 내 특혜조항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나, 무관세 협정의 실질 활용도는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음.

 

  • Mundus Apertus  |  대표 : 엄기웅  |  사업자등록번호 : MAP100826L23  |  info@mundusapertus.com
    MEXICO CITY OFFICE: +52) 55-4523-4863   |  C. Río Lerma 232-PISO 23 INT 2364, Cuauhtémoc, 06500 Ciudad de México, CDMX
    MONTERREY OFFICE: +52) 81-8655-4888  |  AV. MIGUEL ALEMAN 248, PISO 5, #510, COL. CENTRO, APODACA, N.L. C.P. 66600
    TIJUANA OFFICE: +52) 664-496-2137  |  Av. Paseo del Rio 6672, N 2 L204 Oficina 4, Col. Rio Tijuana Tercera Etapa, 22226 Tijuana, B.C. KOREA OFFICE: +82) 010-5226-7061  |  C-429, Sigma 2, Tancheon Sang-ro 164,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