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05 (멕시코, 연금, 유급휴가, 디지털 연결 해제권 등 노동법 개정안 잇따라 발의 &트럼프, 제약 및 반도체에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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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84회 작성일 25-08-07 01:54본문
제 1676호 2025.08.05 (화)
▶멕시코, 연금, 유급휴가, 디지털 연결 해제권 등 노동법 개정안 잇따라 발의
[El Economista]
- 멕시코 의회가 지난 7월 한 달간 연금 산정기준 변경, 디지털 연결 해제권, 신규 유급휴가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노동법 개정안 9건을 상임위원회에 제출함.
- 가장 주목되는 안은 연금 지급기준을 기존의 UMA에서 최저임금으로 변경하는 개정안으로, 발의자는 “UMA의 상승 폭이 최저임금에 크게 못 미친다”며 연금 수급자의 실질 소득 보장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함.
- 디지털 연결 해제권 확대안도 제안됐는데, 현재 재택근무자에 한해 인정되는 ‘근무외 시간 연락 금지’ 조항을 모든 노동자에게 확대 적용하겠다는 내용으로, 단 긴급 상황을 예외로 두고 있음.
- 이외에 자궁경부암, 유방암 예방검진을 위한 반기별 1일 휴가, 학부모의 자녀 학교행사 참석을 위한 유급휴가, 세마나 산타의 목요일과 금요일을 법정 휴일로 추가하자는 안이 각각 발의됨.
- 오는 9월 정기국회에는 주40시간 근로제 도입을 위한 헌법 개정을 포함해 서비스업 최저임금 보장 등 기존 계류 중인 안건들도 다시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큼.
▶트럼프, 제약 및 반도체에 최대 250% 관세 예고…”미국 내 생산 유도할 것”
[El Financiero]
-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8월 5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제약 제품에 대해 초기에는 낮은 관세를 부과하고, 1년에서 1년 반 이내에 150%, 이후에는 250%까지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힘.
- 또한, 트럼프는 반도체 분야에 대해서도 조만간 별도의 조치가 발표될 예정이며, 美 상무부는 이미 지난 4월부터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상태임.
- 미국 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자국 바이오기업의 약 90%가 제품 제조에 필요한 핵심 부품의 절반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고율 관세는 업계 전반에 상당한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 이번에 예고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