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31 (멕시코, 트럼프와의 협상으로 30% 관세 90일 유예 확보…장기 무역합의 모색 & 韓美 무역협정 타결…투자·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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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85회 작성일 25-08-01 01:03본문
제 1673호 2025.07.31 (목)
▶멕시코, 트럼프와의 협상으로 30% 관세 90일 유예 확보…장기 무역합의 모색
[El Economista]
- 셰인바움 대통령은 금일 기자회견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와 상호관세 30% 발효시점을 90일 연기하는데 성공했음을 발표함.
- 트럼프 대통령도 본인 SNS를 통해 해당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했으나 90일 후 해당관세 적용이 전면적으로 적용될지 아니면 USMCA 원산지 규정을 충족하지 못하는 제품에만 적용될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음.
- 다만 그는 여전히 펜타닐 관세 25%, 자동자 및 부품 관세 25%, 철강/알루미늄/구리 50% 관세 등 품목별 관세는 유지할 것이라고 밝힘.
- 멕시코도 중국과 마찬가지로 90일 관세 휴전에 들어가게 되면서 결국 트럼프 행정부 취임 이후 다른 국가와 다르게 멕시코에 한해서는 여전히 강력한 관세 부과가 미뤄지고 있음.
▶韓美 무역협정 타결…투자·에너지 협력 확대
속 시장개방·수익배분 이견 표출
[El Financiero]
- 트럼프 행정부는 어제 한미 무역협정 타결 소식을 전하면서 기존 25%에서 15%로 상호관세율을 낮추고 한국이 3,500억 달러 대미 투자와 1,000억 달러 LNG 에너지 제품 구입할 것이라고 강조함.
- 더 나아가 이재명 대통령과 2주 내 양자회담을회담을 위해 백악관에 그를 초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 2개월 만에 양국 정상이 만날 것으로 전망됨.
- 다만 트럼프는 한국이 미국산 자동차, 트럭, 농산물 등에 대해 시장을 완전히 개방하기로 밝혔는데 한국 대통령실은 브리핑을 통해 쌀과 소고기를 포함한 농축산물 시장은 추가로 개방하지 않기로 했다고 분명히 하면서 의견이 엇갈림.
- 또한 3,500억 달러 대미 투자펀드에서 발생하는 수익 배분을 놓고도 90%를 미국 정부가 가질 것이라는 발언에 한국 정부는 이를 부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