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13 (멕시코 자동차 부품 투자, 2025년 5.23% 감소…전기차 전환기 '숨 고르기' & "의회 패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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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4회 작성일 26-04-14 02:15본문
▶ 멕시코 자동차 부품 투자, 2025년 5.23% 감소…전기차 전환기 '숨 고르기'
[El Economista]
- 2025년 멕시코 자동차 부품 산업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FDI) 는 전년 대비 5.23% 감소한 23억 3,8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임.
- 이번 투자 감소는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이행하는 글로벌 산업 전환기와 미국의 관세 부과에 따른 하방 압력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됨.
- 투자 규모는 줄었으나 2022년과 2023년 실적을 여전히 상회하고 있으며, 미국이 전체 신규 자본의 30%를 분담하며 최대 투자국 지위를 유지함.
- 멕시코는 세계 4위 부품 생산국 입지를 다지는 가운데, 향후 T-MEC 논의가 내연기관을 넘어 전기차 모빌리티 부품까지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임.
▶"의회 패싱" 노리는 트럼프…USMCA, 비준 없이 '사이드 레터'로 손질하나
[El Economista]
- 전문가들은 오는 7월 트럼프 행정부는 번거로운 의회 비준 절차를 피하기 위해 USMCA 수정 대신 사이드 레터나 양해각서를 활용해 조약의 실질적 내용을 변경할 수 있음을 예상함.
- 이는 현재 행정부에 무역 협상 전권을 부여하는 무역촉진권한(TPA)이 만료된 상태라, 의회의 간섭을 최소화하면서 통상 정책을 밀어붙이려는 전략임.
- 또한 과거 법적 성격이 모호한 합의로 규제를 바꿨던 한미 FTA(KORUS)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의회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갈 가능성이 있음.
- 이번 개정의 궁극적인 목적은 북미 원산지 규정을 엄격하게 개편함으로써 중국 자본과 제품이 멕시코를 거쳐 미국으로 유입되는 경로를 차단하는 것임.
▶260413 (월) 셰인바움 조간 기자회견
외교 및 국제 관계
- 스페인 관계: 외교 관계는 단절 없이 지속 중이나, 정복의 역사에 대한 스페인 측의 인정과 원주민 비전 존중이 필요함을 재강조함.
- 교황 지지: 도널드 트럼프의 비판에 맞서 레온 14세 교황의 평화 촉구 행보를 지지하며, 이를 기독교적이고 인도적인 입장이라 평가함.
- UN 회동: 인권 및 실종자 문제 해결을 위한 멕시코 정부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UN 인권최고대표와 만날 예정임.
- 월드컵
안전: 2026 월드컵
전후로 예고된 각종 시위가 행사 개최에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며,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면서
소통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힘.
경제 및 민생 안보
- 물가 점검: 중동 정세로 인한 유가 상승 여파로 토마토 등 생필품 가격이 급등하자, 재무부 장관에게 직접 시장 가격 조사를 지시함.
- 물가 억제: 근거 없는 가격 인상을 '상인들의 폭리'로 규정하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반인플레이션 협약(PACIC) 회의를 긴급 소집함.
- 주유소 단속: 고가 판매 주유소에 "여기서 충전하지 마세요"라는 경고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소비자 보호원(Profeco) 차원의 강경 대응 예고함.
- 복지
모델: 인프라와
주거가 결합된 '틀락스칼라 복지 허브' 모델을 성공
사례로 꼽으며 이를 전국적으로 복제 및 확대할 계획임.
기타 주요 현안
- 시위대 해명: 지난 주말 푸에블라 시위대에게 소리친 것은 꾸짖은 게 아니라, 소란스러운 상황에서 내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높인 것뿐이라고 해명함.
- 디어 파크(Deer Park): 최근 발생한 정유소 유출 사고는 현재 페멕스(Pemex)의 관리하에 모두 통제된 상태임을 확인 대조함.
- 역사 교육: '역사 속 인본주의' 코너를 통해 멕시코 혁명가 에밀리아노 사파타의 역사를 소개하며 강연을 마무리함.
주요 금융지표 (04.13)
첨부파일
- 260413 멕시코 일일경제뉴스.pdf (923.2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