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인 이민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사회공헌



Mundus Apertus, 엄기웅 대표 변호사는

멕시코 한인회장의 자격으로

2022년 5월 8일 멕시코시티 독립기념탑과 한인회관에서

제 2회 한인 이민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멕시코 연방 의회가 2022년 5월 4일

한인 이민자의 날이자 우정의 날을 지정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멕시코 한인후손 300여명과 한인동포 100여명과

Emilio Alvarez Icasa 연방 상원의원과 서정인 주 멕시코 한인 대사 등 각계 각층에서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멕시코에서 타민족의 이민을 기념하는 날이 제정된 것은 한인 커뮤니티가 최초입니다.

멕시코 한인 동포들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힘쓰는

멕시코 NO.1 한인 로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